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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신손문 교수, 국민훈장 수상
  • 등록일2020.07.20
  • 조회수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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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신손문 교수, 국민훈장 수상


7월 10일(금)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서 개최한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소아청소년과 신손문 교수가 국민훈장(석류장)을 수상했다. 

 

이날 인구문제 해결과 국민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이 국민훈장(석류장) 1점, 국민포장 1점, 대통령 표창 6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0점을 수상하였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33년여간 활동해온 신 교수는 1991년부터 신생아의 저산소증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왔고, 이를 통해 2000년 34%에 불과했던 우리나라 극소저체중아(1.5㎏ 이하) 생존율을 2009년 기준 85.7%까지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5년부터 15년간 꾸준히 '효율적인 고위험 신생아 진료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해 신생아 중환자 관리체계 구축에 기여한 주역이기도 하다. 

 

또한 1996년 한국 모자보건 학회 창립 구성원, 2002년부터 18년간 유니세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 위원으로 참여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신손문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소아·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오며, 저출산·고령화사회에 출생아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상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87.7.11일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출산·양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육아와 관련된 국민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