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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벤션 센터,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 2000례 달성
  • 등록일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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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벤션 센터,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 2000례 달성


부산백병원 인터벤션 센터(센터장 정해웅)가 6월 25일(목)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 2,000례를 달성했다.


1998년 첫 시술을 시행한 인터벤션 센터는 2016년 1월 총 시술 건수 1000례를 달성하고, 2018년 3월 1500례를 달성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시술 첫 해 22건으로 시작한 연간 시술 건수는 2016년 200례를 돌파하며 누적 2000례에 달하는 최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정해웅 센터장은 “이러한 추이는 전국 5-6위,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1-2위를 다툴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 국내 최고의 뇌혈관 치료센터로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전했다.


한편, 뇌동맥류는 혈관벽의 약한 부분이 늘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혈관벽이 예고없이 터질 수 있는 질환이다.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은 뇌동맥류 출혈이 발생했거나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출혈 예방을 위해 뇌동맥류를 정상 혈류로부터 완전히 차단하는 치료법으로, 동맥류 속에 미세도관을 삽입하고 이를 통해 정상 혈관은 침범되지 않으면서 오로지 동맥류만 막히도록 백금으로 만든 코일을 채워 넣어 치료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