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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코로나19 모바일 문진 시스템 도입
  • 등록일2020.05.20
  • 조회수751
사진

부산백병원, 코로나19 모바일 문진 시스템 도입

- 내원 전 모바일로 문진표 및 방명록 작성…병원감염 방지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원내 감염을 막기 위해 모바일 사전 문진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20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의심환자가 병원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선별진료소로 안내하기 위하여 ▲해외 여행력 ▲확진자 접촉여부 ▲증상 유무 ▲연락처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항목이 기재된 종이 방명록을 방문객이 수기로 작성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출입 시 매번 작성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함이 발생하면서, 이를 해결하고자 모바일 방명록을 개발했다. 

 

예약환자들은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진료 전날 모바일 방명록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객은 QR코드를 이용하거나 부산백병원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작성할 수 있다.

 

모바일 방명록을 작성한 후 결과화면을 직원에게 보여주면 발열체크 후 대기없이 출입이 가능하다. 모바일 방명록은 당일 작성 건에 대하여 유효하며, 한 가지 항목이라도 체크될 시 선별진료소로 안내된다.  

 

부산백병원 이연재 원장은 “모바일 문진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사전문진 시간을 줄여 출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의심환자와 직원들의 대면접촉을 줄여 2차 감염방지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