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

부산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어업안전보건센터, 어업인 집중예방교육 및 의료서비스 실시
  • 등록일2019.09.16
  • 조회수688
사진

어업안전보건센터, 어업인 집중예방교육 및 의료서비스 실시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김정호)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학리어촌을 근골격계질환 집중예방교육 마을로 지정했다. 


8월 한 달간 학리어촌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부산백병원에서 28명에게 정밀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어업인들의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을 파악하기 위해 허리MRI 및 심장MDCT, 심전도, 흉부 엑스선, 골밀도, 신경전도, 중금속, 혈액검사 등을 시행했으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8월 23일(금)에는 기장군청, 기장수협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의료진,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교직원 27명이 참여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학리어촌의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과별 진료 및 처방, 혈압·혈당 측정, 심전도 검사,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며,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및 심혈관계 질환예방을 위한 안전한 중량물 들기 및 안전재해 관련 교육, 상담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