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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클리닉

부산백병원 분야별 최고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당뇨병센터

진료문의 : 051-890-6471

당뇨병센터 방문을 환영합니다.

진료소개

부산백병원 당뇨병센터는 지난 2006년 6월 21일 개소한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최초로 세워진 본격적인 당뇨병센터입니다. 진료실 이외에 교육실과 검사실을 같이 갖추고 있으며, 부설 분자치료연구실이 설립되어 있어 당뇨병의 기본적인 병태생리 및 새롭고 근본적인 치료방법과 유전자 치료방법을 연구하여 국내 당뇨병 치료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부산백병원 당뇨병센터는 환자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에 맞춘 개별적인 교육과 평가 시스템, 그리고 이에 근거한 개별적인 추적교육을 통해 행동 및 태도의 변화를 궁극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운영이 될 예정이다. 약물을 투여하기 이전에 일상생활 태도를 변화시킴으로써 질병의 악화를 막고, 가능한 투여되는 약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뇨병은 국내에서도 급격하게 증가됨으로써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간주되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은 만성적인 고혈당과 이에 의한 다양한 증상들 및 합병증들의 발생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최근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자료들에 의하면 실제 진료를 받고 치료받는 당뇨병 환자들의 약 30% 정도에서만 만족스러운 조절이 되고, 그 이외의 환자들은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절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량한 조절은 궁극적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기관에 발생되는 합병증들의 증가를 초래하고 되고, 삶의 질을 심각하게 훼손시킴과 더불어 국가적인 의료비 지출의 증가를 가져오게 됩니다. 


당뇨병에서 혈당의 조절을 위해 현재 사용되는 약제들은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말초조직에서 인슐린의 작용을 예민하게 해 주는 소위 인슐린저항성 개선제들, 그리고 식사로 섭취한 음식에서 포도당의 흡수를 지연시킴으로써 식후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약물들이 모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약물들이 혈당치의 조절을 위해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당뇨병 환자의 오직 30%에서만 만족스러운 혈당 조절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적절한 혈당치의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장 중요한 두가지 이유는 먼저, 당뇨병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병의 성질이 변하기 때문에 각각의 시기에 맞추어 가장 적절한 약물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 약물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혈당치의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치의 조절을 거의 전적으로 약물에만 의존하고, 식사와 운동요법 등의 비약물 치료를 등한시하기 때문입니다. 식사와 운동요법은 혈당 강하능이 아주 뛰어나서 각각 혈당치를 최대 100까지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식사와 운동요법만을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사용하고 있는 약물을 중단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나라 병원의 진료시스템이 질병에 대한 지식과 이해의 정도가 다양한 환자들 개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교육을 하고, 교육된 내용이 실제 생활에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구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혈당치가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당뇨병센터의 개념
당뇨병은 혈당치가 증가되어 있다고 해도 많은 경우에 환자 스스로 느끼는 자각증상은 경미한 경우가 많다. 아울러 심각한 합병증들이 발생되기 전까지는 환자 스스로 질병의 조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동기의 부여가 미흡한 부분도 많은 질환이다. 따라서 이러한 질병의 경우 합병증들이 발생되기 이전에 미리 열심히 질병을 조절할 수 있도록 환자와 보호자를 교육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현재 전국의 거의 모든 대학병원과 중소병원에서 당뇨병 환자의 교육을 위해 당뇨교실이 운영되고는 있으나 단편적인 대중 강의를 통한 의학적 지식의 전달에만 국한되고 있을 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개별화된 교육을 시행하고, 교육 내용의 이해 정도를 파악하여 완전한 행동변화가 이루어지기까지 개별적인 추적을 통해 끝까지 제대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의료기관은 아직 없다.


또한 대부분 의료기관의 내부동선의 구조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병원측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져 있다. 진료를 받기 전 환자가 직접 병원에 접수를 하고, 환자가 병원 내를 이동하면서 본인 스스로가 받아야 하는 의료서비스를 찾아다녀야 한다. 진료센터라는 개념은 이렇게 환자 스스로 이동해야 하는 동선을 대폭 축소시켜 제한된 공간 속에서 진료와 검사 및 교육이 한꺼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편리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국내 당뇨병센터의 현황
국내에서는 서울, 경기지역의 소수의 대학병원에서 현재 당뇨병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중이며, 영남권에서는 경북지역에 한군데, 호남지역에서도 한군데만이 공식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존의 당뇨병센터도 앞서 언급한 동선의 편의성이 주로 고려되어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평가 및 추적관리 시스템을 갖춘 병원은 아직 국내에 없다.

 
아울러 당뇨병센터는 진료의 기능뿐만 아니라 연구의 기능도 가져야 한다.  외국의 유수한 당뇨병센터를 볼 때 미국 하버드대학의 조슬린 당뇨병센터와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바바라 데이비스 당뇨병센터는 진료뿐만 아니라 당뇨병에 대한 기초적인 연구를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는 연구 기관들이다. 이런 측면에서는 아직도 국내의 기존 당뇨병센터들은 이러한 부분에서 경쟁력이 대단히 취약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당뇨병센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당뇨병센터는 2006년 6월 21일 개원식을 가진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최초로 세워진 본격적인 당뇨병센터이다. 부산백병원 당뇨병센터는 진료실 이외에 교육실과 검사실을 같이 갖추고 있으며, 부설 분자치료연구실이 설립되어 있어 당뇨병의 기본적인 병태생리 및 새롭고 근본적인 치료방법과 유전자 치료방법을 연구하여 가까운 시일 내에 실제 임상치료에서 사용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치료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임상 연구를 현재 수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임상연구를 디자인하여 국내 타 의과대학 병원들과 함께 공동연구를 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당뇨병 환자들의 진료에 유용하게 반영될 수 있는 기초적인 자료들에 대한 수집과 임상연구들을 통해 국내 당뇨병 치료 분야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환자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에 맞춘 개별적인 교육과 평가 시스템, 그리고 이에 근거한 개별적인 추적교육을 통해 행동 및 태도의 변화를 궁극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운영이 될 예정이다.

부산백병원 당뇨병센터는 당뇨병센터는 약물을 투여하기 이전에 일상생활 태도를 변화시킴으로써 질병의 악화를 막고, 가능한 투여되는 약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당뇨병 교육은 필요시 대기시간이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구체적으로 시행이 되도록 되어 있으며, 교육 종료시 반드시 평가를 거쳐 교육의 내용을 환자와 보호자들이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였는지를 조사한 후, 부족한 부분은 계속적인 재교육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의 생활태도를 변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혈당치뿐만 아니라 당뇨병 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다른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들을 같이 효율적으로 교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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