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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 동북아시아 의료허브로서 초일류병원을 지향하며 최첨단의료장비와 고품격의료서비스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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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백낙환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지난 3월 8일부터 진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루 외래방문객이 평균 일천명을 넘는다고 하니 성공적인 시작인 듯 합니다. 이는 그간 개원을 위해 노력한 해운대백병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의 경사일 뿐 아니라 인근에 의료기관이 없어 많은 불편을 느끼시던 지역의 주민분들에게도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해운대백병원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전체의 의료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과 장비, 인력을 확보하였으며, 78년 역사를 가진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노하우까지 더해져서 다른 어느 대학병원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병원으로 개원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개원에 이르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해운대 지역 주민들이 ‘종합병원 유치위원회’까지 만들만큼 대형의료기관 유치를 간절히 원했던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백병원으로도 제안이 왔었지만, 당시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선뜻 나서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간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받았던 사랑에 보답할 방법은 이 곳 해운대에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종합의료기관을 만들어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것 뿐이라 생각하고, 해운대백병원의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외상전문센터와 간이식센터, 로봇수술센터 등의 중점육성센터를 중심으로 ‘인술로 세상을 구한다’는 “인술제세”의 창립이념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재벌’병원이 아닌 ‘서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될 것입니다.


개원을 준비하는 동안 불편을 감내하여 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기다려주신 지역 주민을 포함한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백 낙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