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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등록일2020-06-11
  • 조회수796
폐암·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대장암·폐암’ 치료 잘하는 우수기관 입증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최영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대장암(7차)은 해운대백병원 98.49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폐암(5차)은 해운대백병원이 100점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1년 동안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심평원에서 대장암은 232개, 폐암은 113개 기관을 평가했으며, 모두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체 81기관으로 나타났다.

평가 방법은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는 지표로 구성됐다. 대장암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가족력 확인 비율 ▲수술 전 정밀 검사 시행률 ▲국소 림프절 절제 및 검사율 ▲보조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후 방사선 치료율 ▲수술 사망률 등 총 13개 지표가 사용됐다.

폐암은 ▲전문인력 구성여부 ▲암 관련 전문의의 암병기 기록률 ▲치료 전 병리학적 확정 진단 비율 ▲림프절 절제 또는 림프절 샘플링 시행률 ▲수술 후 8주 이내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시행률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시행률 등 11개 지표로 평가했다.

해운대백병원은 모든 세부지표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대장암과 폐암 치료를 잘하는 우수 기관으로 평가됐다.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54.3명으로 2017년 대비 0.4명(0.2%) 증가했다. 특히 폐암은 사망률 1위, 대장암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암 사망률은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 순이고, 암 발생률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 유방암, 간암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심평원은 암 치료가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는지 평가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 대장암을 시작으로 유방암(2012년), 폐암(2013년), 위암․간암(2014년) 순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행해 그 결과를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0년 6월 11일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