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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원장 이 · 취임식 개최
  • 등록일2020-03-12
  • 조회수375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3월 11일 오전 8시 병원 강당에서 원장 이 ·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약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오상훈 백중앙의료원 부의료원장, 이연재 부산백병원장, 최석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장, 문영수 해운대백병원 전 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먼저 오상훈 부의료원장이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을 대신하여 문영수 전 원장에게 그간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음에 감사하는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이후 신임 최영균 원장, 김양욱 진료부원장을 포함한 신규 보직자들에게 발령장을 수여하였다.

이어 최석진 학장은 새롭게 이비인후과 책임교수를 맡게 된 김용완 교수 외 각 진료과 책임교수에게 발령장을 수여하였으며, 또 최영균 신임원장이 권가희 간호부장 외 신임 행정 및 진료지원 부서장들에게 발령장을 수여하였다.

최영균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운대백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도약해야하는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 뿐만 아니라 이후 3주기 인증평가, 수련환경평가, 상급종합병원 진입 준비 등 시급한 당면과제가 많다."며, "연구동 신축, 근무환경개선, 소통할 수 있는 여건 마련 등을 통하여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협동하는 병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순형 이사장은 오상훈 부의료원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문영수 전 원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며, 최영균 원장의 뛰어난 리더십과 다양한 경험, 화합을 중요시하는 온화한 성품은 개원 10년을 맞이한 해운대백병원이 또 한층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의료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해운대백병원 교직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