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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한국감염병국제협력연구소, 국제 심포지엄 개최
  • 등록일2019-11-20
  • 조회수281
인제대 한국감염병국제협력연구소, 제 5회 감염병 공동연구 국제 심포지엄 개최

“The 5thInternational Symposium for Cooperationon Infectious Diseases(ISCID)”



인제대 한국감염병국제협력연구소(소장 해운대백병원 감염내과 김성민 교수, 이하 KOICID)는 지난 10월 28일~29일 양일간 인천 송도에서 “The 5th International Symposium for Cooperationon Infectious Diseases(ISCID)를 개최하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세 기관의 감염병 연구소 -KOICID (인제대학교), C3BIRD(서울대학교) TIDCL (아주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감염병 분야 국제협력 강화 및 국제 공동연구 촉진 등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되었으며▲열대 감염병의 진단 및 치료 ▲ 감염병 분야에서 공동 임상 연구 ▲ 새로운 국제협력기관의 소개, 세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본 심포지엄은 2016년 5개국의 4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한 제1회 KOICID Meeting으로 시작하여 국내외 연구자들의 참여가 해마다 늘어나 이번 5회 심포지엄의 규모가 더욱 확장되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새로이 공동연구협약을 맺고 처음으로 참가하는 브라질, 칠레, 에티오피아, 페루, 몽골기관을 포함하여 16개국의 해외기관에서 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였으며, 국내에서는 대학 및 연구소, 바이오기술회사, 국가부처에서 약 110여명의 연구자가 참가하여 감염병 국제협력연구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제적인 회합의 장이 되었다.

특히 기존 동남아시아지역과의 네트워크 뿐아니라 지카열, 에볼라 등 최근 문제가 된 신·변종 감염병이 주로 발생한 남아메리카 및 아프리카 지역의 새로운 해외기관의 참가로 해외네트워크가 더욱 확장되어 국내연구자들이 해외기관과 더욱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시도했다.

KOICID 김성민 소장(감염내과교수)은 ‘KOICID 국제협력네트워크 통해 국내 연구자들에게 임상자원을 확보하여 제공함으로써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 치료법, 백신 등을 개발과 관련하여 검증, 허가 및 판매의 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고자 하며, 이는 궁극적으로 해외 유입 바이러스성 감염병 발생 시 이를 파악할 수 있는 진단기술을 사전 확보하여 국가의 경제적 손실 감소 및 사회 불안을 해소 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