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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료진 소개

제목 [굿닥터] 치료 전부터 치료 후까지 든든한 동반자-유방센터 김운원 교수
등록일
2017.09.25
조회
2324

유방암은 비교적 진행이 느려 ‘착한 암’으로 불린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완치하기까지 신체적 고통이 뒤따르고, 완치 후에도 재발률이 높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2016년 국내 여성 유방암 발생률은 17.6%로 갑상선암(23.6%) 다음으로 높았다. 연령별 발생률은 40대 여성의 유방암 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40세 이하의 여성도 약 15%를 차지했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유방암 환자 수는 2013년 기준으로 2만 명을 넘어서며, 2000년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렇듯 유방암은 여성에게 있어 두려운 존재이다.


유방암 치료의 특성상 잦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주거지 인근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신뢰받는 의료진들에게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아가는 것이 환자의 심리적·육체적 안전에 도움이 된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는 2010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유방외과를 중심으로 1,500례 이상의 유방암 수술을 시행하였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유방암 적정성평가를 처음 실시한 2012년 이후 금년까지 매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음으로써 부산?울산 지역 유방암 환우들에게 신뢰받는 센터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는 방사선종양학과와 유방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혈액종양내과와 협진을 통해 다재의학적 접근(multidisciplinary approach)을 통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식이 있는 의료진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매일 오전·오후 유방암 클리닉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한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여 당일 진료 및 검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항암약물치료센터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전문화된 간호를 외래에서도 받을 수 있다. 선행유도화학요법을 통해 유방암치료의 성적을 향상시키고 유방보존수술이 가능하도록 노력하며, 수술 시 동시유방복원수술, 감시림프절 생검술을 통해 미세 침습적이면서도 안전한 수술적 치료 및 유방절제 수술 후 미용적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하여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에게도 편하고 치료효과 높은 치료약제들을 선보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는 외과 김운원 교수가 개소 때부터 현재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김 교수는 환자의 육체적 고통과 함께 마음의 병까지 치료하고자 끊임없이 용기를 불어넣어주며, 환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치료 전부터 치료 후까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김운원 교수는 “유방암 환자는 저한테 지켜야 할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사는데 제일 우선시되고 중요한 것이 가족인데, 저를 믿고 오신 유방암 환자들은 저에게는 또 하나의 가족으로서 꼭 지켜야 하고 잘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하려 합니다.”고 말한다.


유방암 환자들은 여성성의 상실이라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크다. 따라서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병이 함께 오기도 한다. 혼자만의 싸움으로 지쳐있을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의 아픔까지 나누며, 유방암으로부터 환자를 지켜주고 싶은 것이 유방센터 의료진의 마음이다.

환우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묻자 김운원 교수는 “유방암이라는 공포에 처음 대면했을 때 절망과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하지만 싸울 용기와 나을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유방암은 더 이상 극복할 수 없는 질병이 아닙니다.”며 해운대백병원 유방센터를 다녀간 환자들이 절망을 뛰어 넘어 희망을 가슴에 새기며 여성으로서의 제2의 삶을 더욱 멋지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운원 교수는 매년 의료봉사를 통해 해외의 소외된 환자들에게도 희망을 전하고 있다. 김운원 교수는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방사선 치료나 항암치료를 하고 유방 전체를 절제할지 결정하지만, 캄보디아는 방사선 치료가 불가능해 완치를 장담할 수 없어 안타깝다"며, 캄보디아에서 치료가 어려운 유방암 환자들을 찾아 무료 진료와 수술을 펼쳐오고 있다. 
 

▲블로그에서 전문 보기 : http://blog.naver.com/haeundae_paik/2211161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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