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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의료진 소개

제목 [백병원 굿닥터] 난청 치료 및 청각재활 명의, 이비인후과 백무진 교수
등록일
2017.02.13
조회
885

난청 치료 및 청각재활 명의, 이비인후과 백무진 교수 



이(耳)과분야는 최근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첨단기술과 결합하여 과거 치료할 수 없었던 난청수술 뿐만 아니라 수술후 체계적인 재활치료로 청력회복의 길이 열리고 있는데, 그 중심에 해운대백병원 이비 인후과-두경부외과 백무진 교수가 있다. 백무진 교수는 중이염수술, 청력재활을 위한 인공와우 이식수술, 중이 이식수술, 보청기, 어지럼증, 이명/난청을 전문분야로 뛰어난 진료-연구실적으로 보이고 있으며, 비교적 드문 질환이지만 자가면역성 청력장애 등 청각 재활 및 치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고 수준의 난청 치료 및 청각재활에 필요한 시설과 의료기술을 고루 보유하고 환자치료에 치료에 최선을 다하 고 있는 백무진 교수는 해운대백병원 진료부원장을 맡아 더욱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해운백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 의료기술로 호평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는 진료과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과/비과/두경부외과의 3개의 분과로 나뉜다. 전임의 (fellow) 시절 전공은 두경부외과였지만 당시에는 확실한 분과가 되어있지 않았고, 1999년 부산백병원 발령을 받으 면서 이과를 전담하게 되었고, 이후 서울아산병원과 미국 연수생활을 거치며 이과 전문의로서 본격적인 진료와 연구를 시작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자가면역성 난청에 대한 연구와 임상을 거치면서 당시 국내에서 거의 연구되지 않았던 난청의 원인 항원의 규명과 면역 치료에 대한 동물 실험 및 human study 연구 결과는 현재까지도 자가면역성 내이질환 연구에 많이 인용되고 있다. 

또한 이과학회/ 청각학회의 이사직을 맡아 대한이과학회 및 국내 이과학 발전에도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해운대백병원 신경이과학 분야는 개원 당시부터 평형장애를 진단하고 처치하기 위한 여러 검사 기기들이 잘 갖추고 있어 환자들에 대해 적절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이러한 명성으로 인해 타 병원에서 의뢰된 환자들이 매우 많다. 뿐만 아니라 ‘비과’는 비부비동 수술, 비성형술, 수면 무호흡에 대한 처치 등을 시행하며, ‘두경부’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였고, 두경부암 환자의 결손부를 재건하는 피판 수술을 이비인후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등 해운대백병원은 시설과 의료기술을 고루 보유한 전문센터로 호평받고 있다.  



백무진 교수, 이(耳)과 전문의 자부심‥‘One Person Surgery’ 도전과 세밀함 요구 

이(耳)과는 비(鼻)과나 두경부에 비해 매우 협소한 부위를 검사하고 수술한다. 현미경 등 미세수술 기구를 이용하여 조금의 오차도 큰 결손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고, 또 청각이라는 특수 감각과 연관되어 있어 시술의 결과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는 진료과이다. 백무진 교수는 “이과는 외래진료에서 수술까지 혼자 판단을 해야만 하는 ‘One Person Surgery’이므로 상당히 도전적이면서도 세밀한 자세가 요구되는 분과이다”며 “이런 이과의 특수성, 발전성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이과’를 전공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백무진 교수는 평소에도 ‘청각’에 관심을 가지라고 당부한다. 귀의 염증이 나 외상 등으로 인한 초기 난청은 조기에 치료를 하면 난청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예방 가능한 난청도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의 고통과 불편함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실력있는 의사 

백무진 교수는 “좋은 의사는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마음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실력있는 의사”라며 “환자들의 고통과 불편함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의사로서 가장 뿌듯하고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한다. 그는 “보고 듣고 말하는 일상생활은 우리의 삶에 매우 중요한 행위다”며 기억에 남는 환자가 한분을 소개했다. 파독간호사로 근무했던 70세 어르신으로 방문 당시 양측 청각장애 상태였는데, 소리가 들리지 않아 말씀하실 때 목소리가 얼마나 크던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인공와우(CI) 수술후 첫 맵핑을 하는데 소리에 대한 반응이 아주 좋았고, 이후 통원하면서 맵핑하였다. 3개월 후 외래에서 갑자기 70세 어르신이 땅에 엎드려 큰절을 해 진땀을 흘렸는데, 가족들과 대화도 하고 쇼핑도 하며, 예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마워하셨단다. 환자의 고통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것이 의사로서의 큰 보람이다. 백무진 교수는 오늘도 ‘청신경’(청념하고 신중하고 경우에 맞게 행동하자)을 가슴에 새기고 환자를 만나고 최선을 다해 진료하고 있다. 



▶블로그에서 전문 보기 : http://blog.naver.com/haeundae_paik/22093096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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