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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상계백병원, 코로나19 퇴치 의료진 사진과 응원 편지 전시
  • 등록일2020.04.20
  • 조회수537
사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이 그동안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근무했던 현장의 사진과 응원 편지를 담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병원 외벽과 1층 내부에 전시하였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재재단 임직원과 자녀들이 보내온 편지들 또한 의료진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상계백병원에서 퇴원한 아이가 자라 마스크와 편지를 보내 의료진에게 따뜻함을 전해주었다.


서툰 글씨와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탕을 붙여 온 어린 아이의 편지부터 예쁜 그림과 따뜻한 진심을 담아 써내려간 어른의 편지까지 보는 이들의 얼굴을 미소 짓게 했다. 또한, 선별진료소에서 땀 흘리며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 병원 감염을 막기 위해 게이트 키핑에 열중하는 직원들, 힘든 와중에도 서로를 격려하는 간호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조용균 원장은 "코로나19로 병원이 바쁘고 의료진이 고생을 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이 난다"며, "머지않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을 위하여 상계백병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