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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상계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상계백병원, 연말연시 맞아 이웃에 나눔 손길
  • 등록일2019.12.27
  • 조회수264
사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이 추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에 나눔의 손길을 전달했다.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는 노원구 동천의집에 공기청정기 4대를 기증했다. 동천의집은 장애인거주시설로 지적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생활교육과 잔존능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장애극복 의지를 갖고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기청정기는 장애가 있는 어린 친구들이 지내는 생활공간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병원 1층 카페와 공동 진행한 러브업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을 환자에게 기증했다. 이랜드 재단 더카페 상계백병원점에서 9월 23일부터 진행한 러브업 캠페인은 아메리카노 및 카페라떼 주문 시 ‘러브업(러브업그레이드)’을 하면 사이즈업 비용 300원과 이랜드 재단 300원이 합해져 총 600원의 추가 비용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기부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지난해 수술 후 재발된 허리 수술을 해야 하지만, 국가 지원이 되지 않는 상황의 73세 남성 환자에게 전달되어 수술이 잘 마무리되었다.


조용균 원장은 “일상의 작은 기부 활동 하나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상계백병원은 지역중심병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간호사협의회는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2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기증했다. 노원구는 작년 3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하는 아동 보호를 위해 학대피해 아동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기부된 컴퓨터는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학습문화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간호사협의회는 매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쌀과 이불, 연탄 등을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이 추운 겨울을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아병동 환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와 1004데이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간호사협의회 이문옥 간호과장은 “아동에게 PC를 기증함으로써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고 정보화 불평등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기부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