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

상계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척추질환의 명의, 석세일 교수 퇴임식
  • 등록일2019.12.19
  • 조회수546
사진

상계백병원이 12월 19일 17층 강당에서 척추센터 석세일 교수의 퇴임식을 거행하였다.


석세일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 의대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1997년부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교수로 재직하였다.


석 교수는 1995년 측만증에 대한 척추경 나사못 삽입술, 2002년 심한 척추 변형에 대한 척추 후방 절제술, 2004년 척추 변형에 대한 척추 회전술을 도입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다작의 논문 연구 활동에도 힘써왔다.


또한, 2018년에는 제53차 세계척추측만증학회에서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며 세계 척추외과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세일 교수는 퇴임사에서 “마지막 희망을 품고 찾아오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수술로 회복의 기쁨을 선물하는 것이 의사된 도리라고 생각해왔다”며, “그동안 많은 제자를 양성하고, 진료 및 수술을 하는 동안 옆에서 함께 애써준 상계백병원 이하 모든 교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