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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분기
교육수련부 주형준 인턴
소독할때 가족처럼 대해 주셔서마음이 평안했습니다.친절하고~ 꼼꼼하고~ 상냥하고~응급처치할 때 정성껏 치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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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분기
8층병동 서인아 간호사
입원중 집에서 간호받는 것처럼 편안하고 따스함을 느꼈어요. 환한미소로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친절하게대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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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분기
8층 간호사 홍란희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간호해 주셔서 기분이 좋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잘한 고충부터 세심한 간호 업무까지 성심껏 들어주며 상냥하게 응대해 주셔서 입원기간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간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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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분기
9층 간호사 김민혜
’환자와 같이 아파하는 진심어린 마음, 친절한 설명, 예의 바르게 응대하는 자세! 감동적이었습니다.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아 참 보기 좋았습니다. 평정심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제 마음에 전해지더군요.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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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분기
원무부 손윤정
’접수를 하면서 진찰카드 발급을 새로 요청 했어요. 시간이 걸린다는 설명에 진료를 보고 찾으러 가기로 했는데, 내과 진료실 앞까지 직접 가져다 주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대하며 짜증을 낼 법도 한데 웃는 얼굴이 정답게 느껴집니다. 손윤정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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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분기
새암개발 미화원 최영순
’상계백병원에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갈 때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야간에도 일하고 주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화장실이나 바닥의 더러운 일도 귀찮아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