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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굿닥터를 만나다] 마음 속 이야기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같은 의사, 비뇨기과 유지형 교수

2016.04.24

 

◎ 소개
저는 1997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한 뒤 상계백병원 비뇨기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에서 전임의로 근무했습니다. 비뇨기종양, 전립선비대증, 요로결석, 요로감염을 전공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요로결석, 요로감염을 공부하고 미국 뉴저지주 Rutgers University에서 전립선암에 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연구분야
연구분야는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요로결석, 요로감염입니다. 전립선암은 2014년 보고에 의하면 남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에서 두번째로 흔하게 발생하며, 남성 암 중 약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2013년 국가암 등록 통계를 보면 남성암 중 다섯번째로 흔한 암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전립선암으로 인한 연령표준화 사망률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립선암의 치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저는 전립선암의 진단, 치료, 새로운 수술방법들에 대해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후의 남성에서 하부요로증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최근의 치료가 개인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 개별적 치료를 지향하고 있어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불필요한 약제사용을 줄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뇨기의 감염, 손상, 배뇨장애 등 비뇨기질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비뇨기과 환자의 특성상 구체적인 사례를 언급할 수는 없지만 의사로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진료실에서 환자의 밝은 미소를 보았을 때입니다. 제가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말 못할 비뇨기계의 문제로 내원했다가 증상이 좋아져 환한 웃음으로 고맙다는 말을 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비뇨기과에는 특히 말 못할 사연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의 아픔을 해결해드릴 때 의사로서 가장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전문진료 분야
저는 비뇨기계의 문제를 도와드리는 전문의입니다. 과거도 그렇고, 요즘도 그렇지만 비뇨기계의 문제는 숨기고, 불편함이 있어도 참아서 문제를 크게 만들어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비뇨기계의 약물도 많이 발달되어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약물의 도움만으로도 증상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분은 시술이나 수술의 도움으로 조기에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는데, 늦게 오셔서 악화가 되었을 때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요도적 전립선절제술은 전립선비대증의 표준치료로 그 효과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우수하며 좋은 치료성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을 경유하거나 타 병원을 경유하여 본원으로 내원하는 요로결석 환자에 대한 치료도 새로운 치료장비의 도입으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신식 체외충격파쇄석기와 요관경을 이용한 결석제거술은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뇨기 종양에 대해서도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가 모두 가능한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최선의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원은 응급실에 많은 환자분들이 내원하는데, 비뇨기과 전문의로서 최선의 치료를 위해 열심히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 출처 백진 4월호 2016. 4. 5 No.38 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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