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김형태 교수, 고관절 관절염 치료부터 일상 복귀까지 안내
-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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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김형태 교수, 고관절 관절염 치료부터 일상 복귀까지 안내
- 상계보건지소 건강강좌에 지역주민 52명 참석
-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시기와 수술 후 재활·생활 관리 강조
“통증을 무조건 참거나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기보다 전문의와 상담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과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 정형외과 김형태 교수는 10월 7일(수) 상계보건지소에서 열린 건강강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지역주민 52명이 참석한 이날 강좌의 주제는 ‘고관절 관절염, 언제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였다.
김 교수는 고관절 통증의 주요 원인과 증상을 설명하며, 치료를 판단할 때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안내했다. 고관절 관절염이 진행되면 통증과 관절 움직임의 제한으로 보행이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공고관절 치환술과 관련해서는 수술의 필요성과 시기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소개했다. 수술에 대한 오해를 짚고, 환자의 증상과 관절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좌는 수술 이후의 생활로도 이어졌다. 김 교수는 수술 후 재활과 일상생활 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치료가 일상 복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회복 과정에서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지역 보건지소들과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건강 문제와 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도록 건강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