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간호국, 프리셉터 대상 ‘간호업무 표준화 교육’ 실시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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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간호국, 프리셉터 대상 ‘간호업무 표준화 교육’ 실시
- 신규간호사 교육의 일관성 높이고 간호업무 표준화 강화
- 프리셉터 23명 참여…주요 간호업무 공유·토의로 현장 교육역량 높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9월 16일(수) 본관 17층 강당에서 프리셉터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프리셉터를 위한 간호업무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간호사의 임상 적응을 돕고, 간호단위별 교육 방식과 피드백의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편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셉터가 신규간호사 교육에 필요한 간호업무와 교육 기준을 숙지하고 이를 임상현장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각 간호단위가 신규간호사 교육에 필요한 주요 간호업무를 주제로 교육자료를 직접 준비해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수혈관리 ▲응급환자 간호 및 심폐소생술 ▲투약간호 및 부작용 모니터링·정맥주입요법 ▲약품관리 ▲수술 전·후 간호 ▲낙상·욕창 예방관리 ▲통증간호 ▲진정간호 ▲신체보호대 및 격리·강박 등이다.
참석자들은 신규간호사 실무교육지침서와 부서별 교육자료, 원내 규정을 바탕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과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부서 간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과 교육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
상계백병원 간호국은 이번 교육이 프리셉터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신규간호사에게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요 간호업무에 대한 공통 기준을 정립해 환자안전과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영미 간호국장은 “프리셉터는 신규간호사가 임상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지속적인 표준화 교육을 통해 프리셉터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신규간호사가 일관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