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새 역할 맡은 의료진에 임용장·임명장 수여
-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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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새 역할 맡은 의료진에 임용장·임명장 수여
- 진료교수 5명 전임교원 임용…진료·교육·연구 역량 강화
- 권경원 진료부차장·김종훈 책임교수 신규 발령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9월 8일(화) 본관 17층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임용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임용된 전임교원과 보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상계백병원 진료교수로 근무해 온 의료진 5명이 2026년 9월 1일자로 전임교원에 임용됨에 따라 임용장을 전달했다. 성형외과 이종훈 진료교수는 교수로, 이비인후과 권경원·정형외과 정수영·신경과 순예은·최윤정 진료교수는 조교수로 각각 임용됐다.
이종훈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임상강사와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를 역임했으며, 2025년 3월부터 상계백병원 진료교수로 근무해 왔다.
권경원 조교수는 서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아산병원 임상강사와 삼성창원병원 임상교수를 거쳐 2025년 12월 상계백병원에 합류했다.
정수영 조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전임의와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임상교수를 거쳐 2026년 3월부터 상계백병원 진료교수로 근무했다.
순예은 조교수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와 임상강사 과정을 마친 뒤 2025년 12월부터 상계백병원 진료교수로 근무해 왔다.
최윤정 조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진료교수를 역임했다. 2026년 3월 상계백병원 진료교수로 부임했다.
병원 보직 임명장과 의과대학 책임교수 발령장도 함께 전달됐다. 이비인후과 권경원 교수는 진료부차장(외과계)에 신규 임명됐으며,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종훈 교수는 의과대학 책임교수로 새롭게 발령받았다.
배병노 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상계백병원의 발전과 사람 중심 의료 실천을 위해 앞으로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