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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신규 교원 임용장·보직 임명장 수여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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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신규 교원 임용장·보직 임명장 수여

- 산부인과 채두병·심장혈관흉부외과 김진식 교수 신규 임용

-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에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 임명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8월 11일(화) 진료위원회에 앞서 2026학년도 신규 교원 임용장 및 보직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8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된 산부인과 채두병 교수와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진식 교수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으로 임명된 가정의학과 김종우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합류한 산부인과 채두병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의와 전공의 과정을 거친 뒤 용인세브란스병원 임상조교수·임상부교수·임상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부교수, 삼육서울병원 주임과장 등을 역임했다.


채 교수는 부인종양을 전문으로 자궁근종, 난소낭종, 자궁 및 부속기암, 자궁경부 이형성증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을 진료하며, 단일공·이중공 복강경 수술 등 최소침습수술을 시행한다.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진식 교수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임상강사, 제주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진료조교수, 강동성심병원 흉부외과 임상부교수를 역임했다.


김 교수는 폐암과 식도암을 비롯해 기흉, 흉부외상, 흉부종양, 오목가슴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흉강경 수술을 통한 흉부질환의 수술적 치료를 담당한다.


상계백병원은 이번 신규 교원 임용을 통해 부인종양과 폐·식도질환 분야의 전문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진료과 간 협진을 바탕으로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종합건강증진센터소장에 김종우 교수를 임명했다. 김종우 교수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배병노 원장은 “새롭게 상계백병원과 함께하게 된 교수님들과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보직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와 조직 운영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협력해 사람 중심 의료를 실천하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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