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2026년 간호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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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2026년 간호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 임상 전문성·조직관리 역량 갖춘 미래 간호리더 양성
- 감염 대응·근거기반실무·AI 활용·경력 개발 등 실무 중심 교육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7월 14일(화) 본관 17층 강당에서 선임간호사를 대상으로 ‘2026년 간호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 간호리더를 양성하고, 임상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함께 갖춘 선임간호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간호리더십 패러다임의 변화 ▲Speaking Up & Assertive Communication ▲주요 병원체에 대한 이해와 감염환자 대응 실무 ▲근거기반실무(EBP)의 임상 적용과 간호실무 고도화 등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선임간호사 역량 강화 사례 ▲차세대 간호단위 관리자의 역할과 패널토의 등 조직관리와 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My Nursing Career Blueprint’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향후 성장 방향을 점검하고, 개인별 간호 경력 개발 로드맵을 설계한 뒤 조별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교육행정팀, QI실, 감염관리실, 간호행정파트 등 병원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외부 강사가 참여했다. 강사진은 실제 임상 경험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김영미 간호국장은 “선임간호사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간호 현장과 조직을 연결하고, 후배 간호사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리더”라며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께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은 앞으로도 직급과 역할에 따른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간호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