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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피부과 이수경 교수, 공릉보건지소서 '중년기 이후 피부질환' 건강강좌 진행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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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피부과 이수경 교수, 공릉보건지소서 '중년기 이후 피부질환' 건강강좌 진행

- 건조증부터 피부암까지… 중년 이후 흔한 피부질환 예방·관리법 소개

- 올바른 피부 관리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 강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6월 30일(화) 공릉보건지소 지하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년기 이후 피부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중년기 이후 피부 노화와 함께 증가하는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피부 관리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릉보건지소와 함께 마련했다.


강의는 상계백병원 피부과 이수경 교수가 맡아 ▲중년기 이후 피부의 변화 ▲가렵고 건조하며 반복되는 피부질환 ▲꼭 알아야 할 피부 감염 ▲헷갈리기 쉬운 색소 병변 ▲놓치면 안 되는 신호인 피부암과 잘 낫지 않는 상처 ▲중년기 이후 피부관리 원칙 등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수경 교수는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수분과 유분이 감소해 피부건조증과 가려움증이 쉽게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샤워 후 3분 이내 충분한 보습제를 바르고 자외선 차단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부건조증, 노인성 소양증, 화폐상습진, 대상포진, 무좀 등 중년 이후 흔히 발생하는 피부질환의 증상과 치료법을 소개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자가치료에 의존하기보다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검버섯이나 점으로 오인하기 쉬운 색소 병변과 피부암의 차이점을 소개하며, 점의 크기나 색, 모양이 변하거나 2~3주 이상 상처가 낫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암 가능성을 고려해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수경 교수는 "중년 이후 피부 건강은 특별한 관리보다 꾸준한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분한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실천하고 피부에 평소와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면 조기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원구의 보건지소들과 함께 건강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 7일에는 공릉보건지소에서 안과 황제형 교수가 '노인성 안과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화예약
166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