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노사, ‘사랑나눔 바자회’ 앞두고 교직원 참여 이벤트 진행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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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노사, ‘사랑나눔 바자회’ 앞두고 교직원 참여 이벤트 진행
- 전 교직원 대상 바자회 쿠폰 증정 및 ‘VISION 2031 셀카 미션’ 진행
- 수익금 일부, 취약계층 환자 치료비 지원으로 나눔 실천 예정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과 상계백병원 노동조합(지부장 이혜련)은 ‘병원과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앞두고 교직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의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노사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5월 18일에는 상계백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VISION 2031’을 교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셀카 미션’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쿠폰을 전달했다. 본관 1층에 조성된 VISION 2031 공간에서 개인 또는 단체 사진을 촬영해 응모한 교직원 222명에게는 배병노 원장이 바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5월 19일에는 지하 1층 직원식당 앞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바자회 쿠폰 나눔 행사가 열렸다. 병원과 노동조합은 교직원들이 부담 없이 바자회에 참여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5,000원권 쿠폰을 배부하며 병원 전체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쿠폰 나눔과 셀카 미션은 단순한 사전 행사를 넘어 교직원들이 병원의 새로운 비전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바자회 수익금 일부가 원내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인 만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환자를 위한 따뜻한 도움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뜻깊다.
배병노 원장은 “이번 바자회가 교직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VISION 2031의 미션처럼 사람 중심의 따뜻한 병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련 노조지부장은 “사랑나눔 바자회는 노사가 함께 준비하는 뜻깊은 행사로 교직원의 작은 참여가 환자와 동료를 위한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며 따뜻한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과 노동조합이 함께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는 2026년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병원 본관 앞 바자회장에서 진행된다. 바자회 수익금은 원내 취약계층 환자 치료비 지원과 직원 복지 행사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