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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제21회 교원학술상’ 수여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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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제21회 교원학술상’ 수여

- 최우수논문·우수논문·최다저술·젊은연구자상 등 7명 선정

- 임상 현장의 연구성과 격려하며 학술연구 문화 확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이 지난 4월 28일 본관 17층 강당에서 열린 전체 교수 및 부서장 회의에서 ‘2026학년도 제21회 교원학술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교원학술상은 상계백병원 교원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전년도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업적물을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심사 대상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다.


심사 결과, 연구성과의 학문적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은 총 7명의 교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논문상은 신경과 백종삼 교수(내과계)와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외과계)가 수상했다. 백종삼 교수는 「한국인 운동 동요를 가진 파킨슨병 환자에서 레보도파 증량 없이 투여한 사피나마이드의 효과 및 안전성」을 주제로 한 논문을 Journal of Neural Transmission에 게재했다. 육진성 교수는 「한국 여성에서 자궁절제술과 고혈압 발병률의 연관성: 전국적 코호트 연구」를 Mayo Clinic Proceedings에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날 육진성 교수는 해외연수 중으로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가 대리 수상했다.


우수논문상은 내과 박지영 교수(내과계)와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외과계)에게 돌아갔다. 박지영 교수는 「급성 췌장염에서 재발성 급성 췌장염 및 만성 췌장염으로의 진행 위험과 영향 요인」을 분석한 연구를 Pancreatology에 게재했으며, 노지현 교수는 「레보노르게스트렐 방출 자궁내 장치 노출 기간과 유방암 발생률 간의 연관성」을 주제로 한 연구를 Obstetrics & Gynecology에 발표했다.


최다저술상은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친 정신건강의학과 장윤영 교수(내과계, 3편)와 정형외과 장동균 교수(외과계, 5편)가 수상했으며, 젊은연구자상은 마취통증의학과 전인정 교수가 수상했다.


배병노 원장은 “진료와 교육 등 바쁜 의료 현장 속에서도 끊임없는 열정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해낸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연구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그 성과가 환자 진료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매년 교원학술상을 시상하며 교원들의 연구활동을 격려하고 학술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전화예약
166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