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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 국회토론회서 ‘기후위기와 천식 아동 건강권’ 발제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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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 국회토론회서 ‘기후위기와 천식 아동 건강권’ 발제

- 기후위기가 아동 천식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의료계 대응 방향 제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가 4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숨 쉬기 힘든 아이들: 기후위기 시대의 천식 아동 건강권’ 국회토론회에서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 변화와 아동 천식의 상관관계, 기후위기 속 천식 아동의 건강권 문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창근 교수는 발제2 세션에서 ‘기후위기와 천식 아동 건강권에 대한 실태 조사 및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아동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기후위기 ▲기후위기로 인한 천식 발병 및 악화 사례 ▲기후불평등과 아동의 취약점 ▲국내 정책 권고 및 의료계 실천 제언 등을 중심으로 기후위기와 소아 천식 문제를 다각도로 짚었다.

 

김창근 교수는 “기후위기는 아동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취약 계층 아동에 대한 주거 환경 개선과 사회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중증 천식 치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물학적 제제 급여 기준 개선과 함께 정밀의학 기반의 맞춤형 진료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아동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보건의료 문제임을 환기하고, 천식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와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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