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2026년 간호단위별 교육선임 워크숍 개최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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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2026년 간호단위별 교육선임 워크숍 개최
- 간호교육 리더십 강화로 ‘현장 중심 교육’ 실행력 높인다
- 백병원의 미래를 만드는 교육리더 양성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2월 12일 본관 17층 강당에서 ‘2026년 간호단위별 교육선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단위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선임 간호사의 리더십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교육선임 간호사 18명이 참여했으며, 김영미 간호국장을 비롯해 간호팀장, 교육파트장 등 주요 간호 리더가 함께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간호국 교육 운영 방향과 전략을 중심으로 간호단위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계획 수립·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무형 AI 활용을 통한 교육 행정·지원 효율화, 교육계획 공유 및 상호 피드백 체계(Peer Review) 구축 등 교육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6년 간호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일반병동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필수의료 영역(중환자·응급간호) 등 부서별 교육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수술간호 파트의 교육 운영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실무형 AI 활용 교육을 통해 교육 행정과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다뤘다. 3부에서는 중환자실, 일반병동, 외래 및 특수 간호 분야별 교육 계획을 발표하고, Peer Review를 통해 상호 피드백을 진행하며 교육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영미 간호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육선임 간호사들의 현장 중심 교육 역량과 리더십을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환자안전과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 간호국은 간호단위별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