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제19회 QI경진대회·환자안전행사 개최
-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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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제19회 QI경진대회·환자안전행사 개최
- QI 구연발표 8팀·환자안전 포스터 12팀 성과 공유
- 대상 ‘의료기구 재처리 과정 실태조사 및 감염관리 술기 개선활동’ 선정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지난 2월 4일(수) 본관 17층 강당에서 ‘제19회 QI경진대회·환자안전행사’를 개최하고, 2024~2025년 환자안전 및 질 향상(QI) 활동 성과를 전 교직원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개선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구성원의 환자안전 인식과 참여도를 높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23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QI 경진대회 구연발표에는 사전 1·2차 평가를 거쳐 선정된 8개 팀이 참여해 개선 과정과 적용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폭싹 재처리해쑤다’ 팀이 ‘의료기구 재처리 과정 실태조사 및 감염관리 술기 개선활동’으로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슬림백 챌린지(SlimPaik challenge)’ 팀의 ‘수술실 기구 및 장비의 효율적 관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FMEA를 통한 수술(시술) 환자안전보장활동’과 ‘간호서비스 개선을 통한 수술환자의 만족도 증진’이 각각 수상했다.
‘수혈 절차 변경에 따른 업무 개선’, ‘투약 안전 역량 향상을 위한 간호사 경력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안전한 중환자 간호를 위한 표준화된 인수인계 프로토콜 적용 활성화’, ‘낙상위험 평가도구 검토를 통한 업무적용 개선활동’은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구연발표와 더불어 진행된 환자안전개선활동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간호국 13층병동이 ‘마약성 진통제 투약 오류 개선활동’으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간호국 11층병동은 ‘말초정맥관 관리 개선활동’으로 우수상, 간호국 수술실은 ‘수술기구 파손과 관련된 기구 검수 강화’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근접오류·무해사건 보고 우수부서 시상에서는 11층병동, 12층병동, 9층병동이 ‘환자안전지킴이상’을 받았으며, 응원상은 수술실, 내과중환자실, 9층병동에 수여됐다.
배병노 원장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은 현장의 작은 개선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축적된 우수사례가 진료 현장 전반으로 확산돼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진료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개선활동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우수사례의 확산을 통해 환자 안전 및 의료의 질을 함께 높이는 등 안전문화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