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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상계백병원, 거리두기 속 허전한 마음 ‘따뜻한 나눔’으로 채워
  • 등록일2020.12.31
  • 조회수485
사진

상계백병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속 이웃 그리고 교직원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회사업실에서는 노원구 관내 불우이웃 보호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였다. 시각장애인 입소생활시설인 대린원에는 세탁건조기 두 대를 후원하였으며, 중증장애인 1급 와상상태 환자 입소시설인 늘편한집에는 성인용 기저귀와 식판을 보냈다.


간호부에서는 상계백병원 어린이집에 항균키트 40세트를 전달하였다. 개인위생과 방역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선물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코로나19와의 긴 사투 속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행정지원부서 직원을 위한 여러 이벤트도 실시했다.


상계백병원은 교직원 간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고맙습니다 우체통’을 설치하였다. 고맙습니다 우체통은 평소 고마웠거나 칭찬하고 싶은 직원에게 직접 전달하기에는 쑥스러운 마음을 대신하여 엽서에 감사의 메시지를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전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하였다. 많은 교직원이 엽서를 적어 우체통에 넣고 있으며, 들어온 엽서는 홍보실에서 2주마다 한 번씩 해당 직원에게 직접 전달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전체 교직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산타가 갑니다’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감사한 교직원에게 보낼 선물을 맡기면 고경수 원장이 대신 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손 소독용 핸드 세럼 및 미스트, 병원 로고가 새겨진 자체 제작 양말, 커피 쿠폰 등의 선물을 직접 포장하여 전체 교직원에게 전달하였다.


30일에는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한 행정 지원부서 막내 직원들과 식사를 하며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으로 인하여 총무부, 관리부, 시설부 직원 3명만 함께 하였다.


고경수 원장은 “다사다난했던 올해 힘든 상황에서도 제때 역량을 발휘하여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 교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예전처럼 연말연시 분위기를 체감하기는 힘들어졌지만 늘 마음만은 더 가깝고 따뜻하게 지역사회와 교직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