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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상계백병원, 도시락 간담회 통해 소통의 장 활짝
  • 등록일2020.10.27
  • 조회수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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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도시락 간담회 통해 소통의 장 활짝


개원 30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계백병원의 새로운 경영진이 간담회를 열어 진료과 및 부서의 주요 정보를 교류하고 환자 진료 및 병원 경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고경수 원장은 부서별, 직급별로 나누어 총 7회에 걸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도시락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9월 11일 시니어 교수와 시행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18일 행정부서장, 9월 22일 가정의학과 교수진, 9월 24일과 10월 8일, 12일에는 간호부 파트장, 10월 7일 노동조합, 10월 16일 진료지원부서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간담회에서는 병원 경영을 위한 부서별 현안을 이야기하는 물론 어려운 점을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논의하였다. 또한, 고경수 원장이 직접 병원 리모델링 및 새로운 미션, 비전, 핵심가치 제정 등 병원이 앞으로 변화되는 부분에 대해 직접 설명하여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열었다.


김재석 진료부원장은 9월 15일 외과계, 9월 22일 내과계와 진료지원과로 나누어 간담회를 실시하여 각 진료과 및 센터의 이야기를 들었다. 외과계에서는 병원의 수술 전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견을 수용, 반영하여 적절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였다.


진료부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통해 10월 19일부터 일반적인 수술에 한해서는 가정의학과에서 협진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수술 전 환자에게 일관된 평가 지침을 적용하기 위해 학술연구부 주관 하에 내과계, 외과계,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교수가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수술 전 평가에 대한 합의의 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수술 전 심장 및 뇌혈관 평가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패스트 트랙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고경수 원장은 “여러 교수 및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부서별 고충,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경우 도시락 간담회를 통해 교직원과 함께 새로운 상계백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장기적 로드맵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