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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

[진료과] 외과        [관련 신체기관] 항문


치열은 항문의 점막이 찢어져 있는 상태로 주로 항문의 후방부에서 발생하며 간혹 전방부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주된 증상은 주로 배변시 나타나는 항문통증이며, 피가 휴지나 변에 묻게 되는데 이는 피가 변기에 떨어져 수세식 화장실의 물을 붉은색으로 변조시키는 치핵의 경우와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원인

치열은 단단한 변이나 설사 등으로 항문이 급작스럽게 늘어나는 경우 발생한다. 그러나 주된 병인은 항문괄약근의 긴장도가 높고 이로 인한 허혈이 이 질환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질환의 특징적인 소견은 항문관 피부의 궤양(fissure), 전초퇴(sentinel skin tag) 및 비후유두(hypertrophied anal papilla)이며 앞쪽이나 뒤쪽이 아닌 다른 방향에 위치한 치열 중 보존적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크론병, 결핵이나 다른 감염성 질환을 감별해야 한다. 


치료

치료는 급성기에는 주로 보존적 치료로서 섬유질 제재 및 온수좌욕 등을 시행하며, 만성화된 경우에는 내괄약근 절개술을 시행하여 90% 이상의 성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최근에는 니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 제재를 국소 도포하는 방법도 시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