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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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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Q&A

[진료과] 순환기내과        [관련 신체기관] 심장


Q. 검진에서 빈맥의 원인이 되는 조기흥분증후군 모양의 심전도 소견을 보인다고 합니다. 평생약을 먹어야 하나요?

조기 흥분증후군 때문에 약을 평생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부정맥 발생의 위치에 따라 접근이 쉬운 곳도 있고 어려운 곳도 있으나, 대개 완치 확률은 95% 이상 됩니다.


Q. 남편이 심방세동으로 약을 몇년째 먹고 있는데, 발기부전이 와서 힘들어 합니다. 나이는 56세이며, 혹시 저녁에 먹는 약을 줄여도 되나요?

부정맥 약제 등이 발기부전을 일으킬 가능성은 있습니다. 심방세동이 잘 조절되면 약을 줄여 볼 수 있으나 금주 등의 생활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약을 줄일 수 없다면, 부정맥 시술(고주파 전극도자 절재술, 냉각풍선 절제술)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Q. 부정맥은 유전질환인가요? 어떤 경우에 부정맥이 걸리나요?

유전성 부정맥 질환은 대개 젊었을 때 진단됩니다. 나이가 들거나 심혈관질환이 발생하면 심장 근육의 소실(허혈성 심질환, 판막성 심질환, 고혈압성 심질환 등)이 생기고, 그 곳이 부정맥이 발생하는 포커스가 될 수 있습니다.


Q. 부정맥으로 늘 걱정입니다. 38세인데 박동이 거의 멈춘듯 잘 안 뛰고, 피곤한 날은 더한 듯 합니다. 부정맥도 수술로 고쳐질 수 있나요?

맥박이 느리거나 조기박동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정맥은 피곤하거나 수면 부족, 음주 등이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심전도나 홀터(24시간 심전도)검사 등으로 부정맥의 종류를 확인 한 후 치료방법을 결정합니다. 약물치료를 할 수 있으며, 서맥으로 인한 증상으로 확인되면 박동기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Q. 부정맥에 해가 되는 음식이 있나요?

심방세동으로 와파린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녹즙, 약초나 채소 등에 의해 와파린의 약효가 감소하거나 반대로 출혈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음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알코올 성분은 대체로 부정맥을 악화시키므로 절제해야 합니다. 고생스럽게 치료를 받아 부정맥을 조절해 놓았다가 한번 폭주로 인해 재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충분히 안정된 부정맥 환자에 한해 와인 2잔까지 허용합니다.


Q. 부정맥 환자입니다.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걷기, 달리기, 자전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나 몸의 근육을 풀어줄 수 있는 체조나 요가 등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른 심장질환이 있는 분은 과격한 운동을 금합니다. 간혹 운동 후에 부정맥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어지럼증이 동반되면 누워서 휴식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서 수면 부족, 스트레스, 피로와 같은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