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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진료과] 알레르기내과       [관련 신체기관] 전신


알레르기는 특정물질에 대하여 우리 몸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일종이 체질적인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민반응이란 생리적인 불균형의 단면으로 면역학적, 화학적, 약물학적, 생물학적 또는 정신적인 자극에 대해 과다하게 반응하는 것을 말합니다. 

알레르기 유병율은 어린이 21%, 청소년 26%, 성인 36~47% 정도이며, 소화기질환, 습진, 천식, 비염 등의 원인이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등이 있으며, 증상이 유발되는 상황과 주거환경을 잘 살펴보면 의심이 되는 알레르겐(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항원의 종류 및 환경관리 

1) 집먼지 진드기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국민이 집먼지 진드기에 노출되고 있으며, 가장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원인 알레르겐입니다. 특히 침대 매트리스, 베개, 카펫, 천으로 된 가구, 이불 그리고 곰인형과 같은 봉제완구에 많고, 잠자는 도중에 집먼지 진드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알레르기 환자는 이불, 요, 베개 등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들 침구는 1~2주 간격으로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하고, 집먼지 진드기가 뚫을 수 없는 비닐 또는 특수커버로 포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실내습도를 50도 이하로 유지하고, 실내에 카펫이나 천으로 된 가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꽃가루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는 꽃가루가 공중에 떠다니는 시기에는 창문을 닫고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기중의 꽃가루는 주로 아침부터 늦은 오후에 떠다니고, 밤에는 지표에 가라앉기 때문에 따라서 낮에는 외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3) 곰팡이

곰팡이는 실내 습도가 높고,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잘 자라며, 장마철에 집안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지붕에서 빗물이 새거나 방수처리가 잘 안된 집은 잘 수리해야 하고, 곰팡이가 슬어 있는 경우에는 이를 잘 닦아 내야 합니다.  


4)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고양이나 개에 의해서 유발되는 경우에는 애완동물을 집에서 안 키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정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매주 목욕시켜야 하며, 침실에는 절대로 들여놓지 않도록 합니다.  


5)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 

바퀴벌레는 낡은 집이거나 음식물 찌꺼기가 흩어져 있는 부엌에 많이 있으며, 매우 심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안에 음식물 찌꺼기를 남겨 놓으면 안되고, 바퀴벌레가 돌아다닐 경우에는 벽이나 바닥에 바퀴벌레 약을 부착해서 제거해야 합니다. 분무식 바퀴벌레 약은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그외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공기 매개의 화학적 오염물질 등 


알레르기의 종류와 진단 

1) 종류: 건초열, 천식, 습진, 알레르기 비염 

2) 진단: 임상증상 및 이학적 소견, 피부반응검사, 혈액 및 객담검사, 방사선검사, 유발반응검사 


알레르기의 치료방법

가장 근본적인 치료는 항원에 노출을 피하는 것이다. 그리고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을 찾아서 이에 맞게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병의 치료와 예방에 가장 중요합니다. 그외 약물치료로는 항히스타민제와 비점막 수축제, 기관지 확장제 등이 있으며, 분무식 스테로이드 면역요법, 레이저 수술 등을 실시합니다.   


과연 알레르기를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규칙적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의 80% 이상이 상당한 증상의 호전을 보이거나 완전히 조절되고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약물 투여를 적절히 조절하고 원인 알레르겐을 조절하거나 피하는 노력도 함께 하여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