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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임플란트

[진료과] 치과        [관련 신체기관] 치아


임플란트란 자연치아의 뿌리에 해당하는 매식재료를 턱뼈 속에 직접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연결시켜 자연치아와 같은 기능을 하도록 하는 치료이다. 임플란트의 가장 좋은 점은, 다른 인공치아나 틀니에 비해 불편함이 적고 잘 씹힌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 놓고 웃을 수 있고, 말할 수 있으며, 좋아하던 딱딱한 음식물도 다시 즐길 수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대인관계와 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또한 건강한 인접치아를 삭제하지 않아 치아를 보호할 수 있고 수명도 기존 보철물 보다 길다. 주변 골의 흡수도 막아주어 턱뼈를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주며, 필요시에 언제든지 보철물을 철거하여 세척과 수리를 한 후 재부착을 할 수 있다.


진단

환자가 임플란트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진단용 X-ray, 진단용 모형 등을 이용해 종합적인 진단을 받게 된다. 수술 부위와 임플란트의 종류를 결정 후 1차 수술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일반적인 치과진료처럼 국소마취로 수술을 할 수 있다. 1차 수술은 턱뼈 내로 임플란트를 심는 것으로, 수술 후 임플란트가 뼈에 잘 고정되도록 3~6개월을 기다린 후 2차 수술을 하는데 이것은 작은 금속 기둥을 뼈 안에 심어 놓은 임플란트에 연결시켜 주는 간단한 과정이다. 그 후 임플란트 위에 치아를 해서 넣으면 치료가 끝나며, 전체 치료기간은 4~8개월 정도 걸린다.  치료가 끝나면 잇솔질, 치실 등을 사용하여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며,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치료

치아를 발치하기 전에 최대한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지를 먼저 평가해야 한다. 만약, 보존할 수 없다면 환자가 희망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시행하도록 한다. 아직도 일부에서는 임플란트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데도 무작위로 시술을 권유하거나, 저렴한 임플란트를 사용해 시술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당부된다.

시술방법이 발달하여 수술에 대한 통증이나 부작용의 위험도 줄어들었지만, 임플란트는 수술자체가 정교하고 난이도가 높은 치료이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 전 숙련된 치과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에 시행해야 하고, 되도록 수술 경험이 많은 치과를 선택해야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면서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 수술 이후에도 간혹 신경손상이나 잇몸 염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구강검진을 받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어르신들이 나도 임플란트를 받을 수 있을까 걱정을 한다. 하지만 임플란트 환자를 치료해본 경험에 비추면 잇몸뼈의 상태가 좋지 않아 임플란트를 할 수 없는 경우는 드물고, 임플란트 치료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전신질환이 있더라도 진료과 전문의들과의 진료 후 그에 따라 주의하면 대부분 임플란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희망을 잃지 말기를 부탁드린다. 


중년기 이후 잇몸건강 향상을 위한 구강관리 원칙 

1. 식사 후에는 반드시 칫솔질 하는 습관을 가진다. 

2. 칫솔질 시간은 최소 3분 이상으로 한다. 

3. 음주, 흡연은 잇몸 건강에 치명적임을 명심하자. 

4.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병은 악화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한다. 

5. 치석제거(스케일링)은 적어도 1년에 1회 이상 한다.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환자

● 잘 맞지 않는 틀니로 고생할 때

● 치아 상실시 인접치아를 보호하고자 할 때

● 주위 치아가 약해서 고정식 보철물을 할 수 없을 때

● 손실된 치아 수가 많아 틀니에 과도한 힘을 줄 때

● 치아 상실로 심리적으로 위축될 때

● 강한 저작력의 회복을 원할 때

● 틀니에 적응을 못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