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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종양

[진료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관련 신체기관] 경추, 흉추, 요추, 미추부


척추 종양은 척추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크게 원발성 척추 종양과 전이성 척추 종양으로 분류되며, 원발성 척추 종양은 척추 자체에서 생긴 종양을 말하며 병리학적 소견에 따라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암)으로 구분된다. 전이성 척추 종양이란 다른 장기로부터 암세포가 척추로 전이된 경우를 말하며 악성 종양(암)이다.


증상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이다. 종양의 생기는 위치에 따라 통증 양상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경추부에 생긴 경우 목 부위 통증이, 요추부에 생긴 경우 허리 통증이 주로 나타난다. 척추 종양에 의한 통증은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등 다른 척추 질환과 달리 야간 동통이 특징적이며, 체위나 활동과는 비교적 관계없이 나타난다. 또한 경추부의 경우 한쪽 경추신경 압박에 의해 압박된 쪽 부위 어깨, 팔, 손가락에 통증이나 저린감, 감각 저하, 근력 감소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마비가 올 수 있다. 신경 압박이 더 심해질 경우 반대편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흉추부의 경우 거들을 몸에 두른 듯 몸통을 따라 통증이 나타나는 거들형 통증과 감각 이상을 보일 수 있다. 

요추부의 경우 한쪽 요추신경 압박에 의해 압박된 쪽 허벅지, 종아리, 발목, 발가락에 통증이나 저린감, 감각 저하, 근력 감소가 나타나며, 심한 경우 하지 마비가 올 수 있으며, 반대편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항문 및 방광의 괄약근 마비 증상으로 배뇨 및 배변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심하지 않는 통증만 발생하거나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교통사고 후 촬영한 자기공명영상(MRI)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치료

일반적으로 원발성 척추 종양은 수술적 제거를 통해 최대한 종양을 절제한다. 하지만 종양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제거할 경우 신경 손상에 의한 근력 약화나 마비 등 심각한 합병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절제의 범위를 잘 결정해야 한다. 또한 척추 종양 및 척추 제거에 의한 척추의 불안정성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증상이 경미하거나 수술적 치료의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되는 일부 양성 원발성 척추 종양의 경우 수술을 하지 않고 추적 관찰 및 경과 관찰을 하기도 한다. 

악성 원발성 척추 종양의 경우 수술 후 방사선 치료 등 다른 치료가 더 필요할 수도 있다. 전이성 척추 종양의 경우 방사선 치료나 방사선 수술을 시도할 수 있으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다. 

또한 보조적인 치료로 약물 요법을 병행할 수도 있다. 특히 전이성 척추암의 경우 원발성 암의 종류 및 악성도, 환자의 전신 상태, 다른 부위 전이 여부 등 여러 가지 복합 요소에 의해 수술 여부 및 수술 방법이 달라진다.


척추 종양 방사선수술
척추 종양에 대한 정교한 방사선수술은 신체위치에 따른 척추의 움직임으로 정확한 위치 추적의 문제점으로 인해 임상적용이 어려웠다. 그러나 노발리스 척추 방사선 빔 수술은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항법장치와 다양한 첨단 방사선수술 기법을 선택적으로 결합한 첨단 수술이다. 
노발리스 척추 방사선 빔 수술은 피부절개가 필요 없으며 출혈이나 통증이 전혀 없고 마취가 필요없는 수술이다. 기존의 치료법의 경우, 치료시 많은 정상조직을 포함시켜 정상 조직에 대한 부작용을 유발시키고 종양의 완치율도 저조하였다. 또한, 외과적 수술의 경우에도, 전이성 암환자의 전신 신체상태가 매우 불량한 말기환자들이 많음을 고려해 볼때, 외과적 수술에 많은 위험성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나 이 노발리스 척추 방사선 빔 수술은 종양에만 방사선 빔을 쪼여 정상조직에 대한 손상을 막을 수 있고 외과적 수술에 따른 위험성이 없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