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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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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조기진단

[진료과] 호흡기내과        [관련 신체기관] 폐


폐암이란 폐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포가 오랫동안 담배연기 등의 발암물질에 노출되면 세포의 성장과 사망에 관련된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면서 암세포가 자라나 폐에 큰 덩어리를 형성하는 것이 폐암입니다. 2000년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은 매년 발생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진단 시점에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의 원인

폐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흡연으로, 폐암환자의 80%가 흡연자이며,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율이 10~20배나 높습니다. 이런 직접 흡연 외에도 간접흡연, 공해, 석면이나 비소, 라돈 등의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고, 폐암에 걸린 가족이 있는 경우 등 일부 유전적인 소인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

기침은 가장 흔한 초기 증상으로, 감기나 담배 때문이려니 하고 지나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피 섞인 가래 혹은 객혈, 호흡곤란, 흉통이 있을 수 있으며, 폐암이 성대의 신경을 침범하게 되면 쉰 목소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신적인 증상으로는 체중 감소, 식욕 감퇴, 무기력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방법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흉부 X-선 검사가 있으나, 이는 폐암의 초기 진단법으로는 그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최근에는 방사선에의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저용량 컴퓨터 단층촬영(CT) 방법이 개발되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객담검사, 기관지 내시경 검사, 경피적 침흡인법 등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폐암의 치료방법과 예후

암의 병기, 암의 크기, 조직학적인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과 예후가 달라집니다. 폐암의 1기와 2기는 수술로써 암의 근치적 절제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3기부터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같이 병행하게 됩니다. 암이 4기에 이르면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완치를 위한 치료보다는 증상의 일시적 완화에 목적을 둔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폐암 치료 후 5년 생존율은 폐암의 1, 2기 상태일 때가 50~60% 이상이며, 3기부터는 20% 이하로 떨어집니다. 


폐암의 조기진단

과거에 우리를 위협했던 위암, 간암, 자궁암이 점점 그 사망률이 줄어들고 있는 까닭은 조기진단을 통한 관리가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폐암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정확히 진단된다면, 정복될 수 있습니다. 

폐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폐암 정밀검진을 시행함으로 폐암이 발생하는 초기에 진단하여 치료하기 위해 폐암조기진단클리닉을 운영합니다. 


정기검진 대상자

- 45세 이상

- 10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사람

- 가족 중에 폐암환자가 있는 사람

- 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