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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준 신경외과 교수, ’척추종양 치료법 국제학술대회’ 개최
  • 등록일2021.08.18
  • 조회수612

손문준 신경외과 교수, '척추종양 치료법 국제학술대회' 개최

척추 종양 최신 치료법 공유 '미국·유럽·아시아 척추종양학 석학 30여명 참여'  



손문준 신경외과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척추종양연구회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8월 21일(토) 세계신경외과학회 척추위원회(WFNS Spine committee, 회장 메흐멧 질레리, 이즈미르 대학, 터키)와 함께 '2021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회장 박승원, 중앙의대 신경외과 교수) 산하 분과학회로, 다학제 척추종양학 연구학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척추 종양 최신 치료법(Update on Spine Tumors)'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척추 분야 전문의가 참여, 중증 난치성 질환인 척추종양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눈다.


학술회의 주최국인 우리나라와 회장국인 터키를 비롯해 아시아권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파키스탄에서 석학들이 참석한다. 유럽과 북미에서는 미국, 영국, 폴란드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30여 명의 의료진이 연자와 좌장으로 참여해 척추종양의 최신 의학정보와 치료법 발표와 토론의 장을 펼친다.


학술 프로그램의 구성은 ▲척추종양의 진단과 치료원칙 ▲척추종양절제술 ▲척수종양 및 척색종 치료 최신지견 ▲종양 수술 후 재건수술법 등 세계 각국의 다학제 진료와 치료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서는 원발성 척추종양의 수술, 방사선수술 및 전이성 척추종양에 대한 최신지견과 미세침습수술법에 대한 북미의 유명 교수진들의 초청강연과 토론이 예정돼 있다.


손문준 회장(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은 “코로나 시대에 지속가능한 학술교류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장소와 시간, 시차의 제약없이 국내·외 유명인사를 자유롭게 온라인 학술공간에 초청할 수 있어, 더 알찬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홈페이지(http://www.spinetumor.or.kr/)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