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센터/클리닉

일산백병원 분야별 최고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소아 알러지천식 클리닉

진료문의 : 031) 910-7101~2

소아 알러지·천식 클리닉에서는 알레르기질환의 전반적인 진단과 치료에 대하여 가족과 환자의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진료소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2% 정도가 한 종류 이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데, 그 고통이 아주 심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가져오며, 때에 따라서는 죽음에 이르게도 하는 질환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병원에 다니느라 자주 결석을 할 수 밖에 없고, 어린아이들의 잦은 입원으로 인해 부모와 주변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망가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기 위해 드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흔히 알려진 질환으로 기관지 천식,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이 있고, 그 중 천식은 전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나, 적절한 치료와 예방대책을 세운다면 건강한 삶을 지낼 수 있습니다. 소아알레르기클리닉에서는 알레르기질환의 전반적인 진단과 치료에 대하여 가족과 환자의 이해를 돕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상질환 
천식, 알레르기비염, 아토피피부염, 식품알레르기, 만성두드러기, 만성기침, 호흡기질환 등

 

검사안내 
폐기능검사 (천식유발검사, 기관지확장제 반응검사, 기본폐기능검사, 운동유발검사 등), 알레르기 혈액검사, 알레르기 피부시험, 경구식품유발검사 등


1. 소아천식이 있거나 의심되는 아이들에게 하는 폐기능 검사는?
(천식, 만성기침, 운동시 호흡곤란, 수개월 동안 감기가 지속되는 것 같은 아이들을 위한 검사)


(1) 기본 폐기능검사: 천식뿐 아니라 폐질환을 진단하고 중증도를 평가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이다. 검사전 특별한 준비는 필요없으며, 검사방법은 평소대로 2~3번 호흡한 후 숨을 힘껏 들이 마신 후 최대한 강하고 빠르게 내쉬는 것이다.(검사시간 5분)
(2) 천식유발검사: 천식을 진단하는 데 이용되는 아주 유용한 검사이다. 검사전 약 3일에서 1주일 정도는 관련되는 약을 중단해야 한다. 검사방법은 기계를 통해 약물을 흡입한 후 (1)과 같은 폐기능검사를 여러번 하며 반응을 보는 방법이다.(검사시간 1시간)
(3) 기도 가역성검사: 기관지 확장제 흡입 전후의 폐기능검사 수치를 비교하여 기관지가 과민한 지를 알아보는 검사이다. 검사전 특별한 준비는 필요없다.(검사시간 20분)


2. 우리 아이는 어떤 것에 알레르기가 있나요?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만성 두드러기, 식품 알레르기 아이들을 위한 검사)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항원에는 여러가지 식품 항원과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에 해당되는 흡입성 항원이 있다. 원인을 모를 때에는 여러가지 흔한 알레르기 항원에 대해 동시에 검사하기도 하고, 의심되는 원인이 있을 때는 원인에 맞게 정밀검사를 한다. 하기도 합니다.
진료에 의해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검사방법과 항목을 선택한다. 다른 아이에게 알레르기가 많은 음식이나 흡입 항원이라도 우리 아이는 괜찮을 수 있다. 무조건 계란, 우유 등의 음식을 피하거나 하는 것은 우리 아이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1) 피검사: 약물 복용 등에 관계없이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인 채혈방법으로 조금의 피를 뽑게 되며 1~2주 후에 검사결과를 알 수 있다. 결과에 따른 치료 계획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2) 피부 시험: 등이나 팔에 시약을 떨어뜨린 후 주사바늘로 피부를 살짝 뜬 후, 15분 후에 결과 판독을 하게 된다. 소요시간은 40분 정도이다. 결과는 검사 종료후 바로 외래에서 들으실 수 있으며, 결과에 따른 치료 계획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3. 이런 음식 먹여도 괜찮을까요?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검사)


아이에게 두드러기, 혈관 부종, 구토, 기침, 호흡 곤란, 쇼크 등을 일으켰던 음식이 있나요? 평생 그 음식을 피해야 하나요?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의 식품 알레르기는 사라지는 속도가 빠르다. 부적절한 회피는 아이의 성장과 사회생활에 좋지 않다.

(1) 식품유발검사: 대개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인 피검사를 하여 다시 먹여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시기에 진료실에서 직접 음식을 먹여 본다. 조리방법과 시간에 따라 같은 음식이라도 알레르기에 대한 영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상담을 통해 적절한 음식을 정한다. 물론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를 한후, 계산된 양을 조금씩 먹이면서 진찰한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15분이며, 검사 당일 2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이지 않도록 한다.

이외에도 운동성 천식 검사, 만성 두드러기 검사 등 다양한 검사들을 실시한다.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관리 수칙

무분별한 정보의 혼란 속에 여러 폐해를 막기 위하여 대한소아알레르기 및 호흡기학회 아토피피부염 연구회에서 관리수칙을 발표하였다. 이것만으로는 아토피피부염을 100% 치료할 수는 없으나 치료와 예방에 기본이 되는 사항으로 모든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누구누구에게 좋다고 무조건 따라하기 보다는 내 아이에게, 나 자신에게 개별화된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불필요하고 괴로운 시행착오를 겪기 보다는 먼저 전문의에게 상담 후 치료법을 결정하는 좋다.


1. 피부는 늘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한다.
2.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3. 면소재의 옷을 입히고 손톱은 짧게 깎아 준다.
4.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물질을 찾아 피해 준다.
5. 모유를 수유하시고, 이유식은 6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6. 집안에서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
7. 전문의의 진료에 따른 약물요법은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8. 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온도변화는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9.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전문의와 먼저 상담한 뒤에 결정한다.
10. 아토피피부염의 올바른 치료와 예방으로 소아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


관련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