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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연

  • 서울백병원, 홍성군 의료봉사

서울백병원과 홍성군은 인연이 깊다. 2005년 김용봉 원장 시절, 당시 홍성 군수인 채현병 군수와 자매결연을 했다. 2012년 최석구 원장은 홍성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환자후송체계와 진료협력을 약속했다. 이런 인연으로 그동안 많은 홍성 군민들은 서울백병원을 믿고 건강을 맡겼다.


서울백병원과 홍성군의 좋은 인연, 의료봉사로 이어져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비뇨기과 의료진 13명, 홍성군민 대상 건강강좌·상담 진행
-2005년 서울백병원-홍성군 자매결연, 2012년 서울백병원-홍성의료원 협력병원 협약


올해로 개원 85주년을 맞은 서울백병원이 홍성군민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찾았다. 최재흥 대외협력부장의 제안으로 홍성군을 찾아 무료검진과 다양한 건강강좌를 진행하자고 뜻을 모았다. 염호기 원장은 “서울백병원은 홍성군과 2005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많은 홍성군민들이 서울백병원을 믿고 찾아주고 있다”며 “올해로 개원 85주년을 맞은 서울백병원이 홍성군민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찾던 중 의료봉사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비뇨기과 의료진 13명의 의료진으로 꾸려진 의봉사팀은 6월28일(수) 오전 9시 홍성군청 근처인 홍주문화체육센터를 찾아 짐을 풀었다. 몇몇 홍성군민은 의료진이 도착하기도 전에 찾아와 의료진을 반겼다.
홍성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장에는 김성환 홍성군수,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조용희 홍성군 보건소장 등도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의료진들은 먼저 ‘놔두면 더 큰 병 된다’, ‘통증은 병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척추 협착증 및 골다공증성 골절(신경외과 진용준 교수) ▲무릎 통증 바로 알기(정형외과 하정구 교수) ▲어깨 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정형외과 장석환 교수) ▲동맥 경화의 예방과 치료(심장내과 김병규 교수) ▲전립선질환과 요실금 바로 알기(비뇨기과 박민구 교수) ▲허리, 무릎, 어깨 관절 질환에 대한 운동요법(스포츠메디컬센터 공두환 실장)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사법(영양부 우예지 부장) 등 생활 속 질병 예방법과 조기발견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간단한 혈압, 혈당 체크부터 현장에서 바로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는 심전도, 폐기능 검사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일대일 상담과 문진을 통해 건강 이상 신호가 있는 군민들에게 홍성 지역 병원 방문을 권했다.
 

이번 의료봉사를 총 진행한 박민구 의료봉사팀장은 “서울백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홍성군민들이 오늘 행사장에 찾아와 의료진에게 인사를 전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홍성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봉규 재경홍성군민회장은 “고향에 소재한 의료기관에 민폐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 많은 홍성군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드리고자 만전을 기했다”고 설명하고 “모쪼록 농번기가 끝나고 여기저기 아픈 데가 많을 고향 농민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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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료봉사는 홍성군청이 주최하고 재경홍성군민회 후원, 재경홍동향우회가 협력해서 진행됐다. 홍성군은 10만여명 인구, 4만4천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농촌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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