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 09.29 부산백병원, 부울경 최초 부인암 환자를 위한 방사선 근접치료 장비 ‘플렉시트론’ 도입
• 09.02 해운대백병원, 2025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 지정
• 09.01 상계백병원, 양주시상공회와 임직원 의료지원 위한 업무협약
• 08.08 부산백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 획득
• 08.06 부산백병원 인터벤션센터, 뇌동맥류 혈관내치료 3,000례 달성
• 08.04 상계백병원, 석관중앙교회와 업무협약
• 08.01 부산백병원, 기부자 이름 새긴 ‘나눔의 벽’ 제막식
• 07.24 해운대백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200례 달성
• 07.23 해운대백병원, 검체검사 자동화시스템(TLA) 본격 가동
• 07.22 상계백병원, 서울동부혈액원과 ‘생명나눔헌혈 업무협약’
• 07.17 부산백병원, ‘2025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 07.14 상계백병원, 노원구시설관리공단괴 임직원 건강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 07.05 부산백병원, 뇌동맥류 치료 9700례 달성
• 07.01 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 06 일산백병원, 국내 최단기간 ‘다빈치 5’ 로봇수술 100례
• 06.20 해운대백병원, 간담췌외과 로봇수술 600례 달성
• 06.12 디지털의료정보원 부산 이전 개소
• 06.12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3,000례 달성 기념식
• 06.10 일산백병원, 경기 대표 대학병원 도약 ‘제2의 개원’ 선언
• 06.02 일산백병원, 보건복지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 05 일산백병원, 아시아 최초 ‘다빈치5 연동 DV 수술대’ 도입
• 05 일산백병원, 수술실 전면 이전 '스마트 수술실' 신규 구축 완공
• 05.09 일산백병원, ‘무전극선 심박동기 교육훈련센터’ 지정
• 04.23 일산백병원, 고양 소노캄호텔괴 ‘임직원 복지 증진’ 업무협약
• 04.21 일산백병원, 고양특례시와 ‘성실납세자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
• 04.17 일산백병원, 세계 최고 사양 ‘4D 심장초음파’ 도입
• 03.31 해운대백병원, 갑상선 로봇수술 700례 달성
• 03.25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1주년 기념행사
• 03.24 일산백병원, 경기도 최초 '최신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5' 도입
• 03.18 해운대백병원,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고 등급‘ 획득
• 03.13 백중앙의료원 부산 이전 개소
• 03.01 인제대학교 백병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인피스' 구축 완료
  (상계백병원 인피스 도입)
• 03.04 일산백병원, 국내 CT 최상위 모델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 CT’ 도입
  해운대백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 SP’ 도입
• 03.01 수도권·부산지역 부의료원장 및 부속 병원장 인사(2025.3.1~2027.02.28)
  - 백중앙의료원 서진수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 신임 발령
  - 백중앙의료원 이연재 부산지역 부의료원장 신임 발령
  - 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 신임 발령
  - 상계백병원 배병노 원장 신임 발령
  - 일산백병원 최원주 원장 신임 발령
  -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 연임 발령
• 02.17 일산백병원, ‘이관기능검사기’ 수도권 최초 도입
• 02.04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신임(2025.2.4~2027.04.26)
• 01.21 부산백병원, 생체신호분석 AI 소프트웨어 도입...신속대응팀 발족
• 01.15 일산백병원, 고양 소노 프로농구단 ‘지정병원·의료지원’ 협약
• 01.13 해운대백병원, 입체뇌파전극삽입술로 난치성 뇌전증 수술 성공
• 01.13 일산백병원, 최신 MRI ‘GE 시그나 히어로 3T’ 도입

2024년

• 12.16 일산백병원, 투석실 확장 이전
  (8병상 증설, 총 31병상 운영)
• 12.12 일산백병원, '보훈위탁병원 만족도 최우수기관 선정' 보훈공단 표창
• 12.10 JYP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 부산백병원에 아픈 아이들 치료비 2억 원 기부
• 11.30 부산백병원 파킨슨병센터, ‘전원발생장치 삽입술’ 1,000례 달성
• 11.21 인제학원-부산시, ‘동부산권 중증질환 전문센터 건립’ 업무 협약
• 11.14 부산백병원, 무선 심박동기 삽입술 교육훈련센터 지정
• 11.12 해운대백병원,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사업 최종 선정
• 11.07 부산백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선정
• 11.06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 문동생활권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업무협약
• 11.01 학교법인 인제학원, ‘대한외과학회 감사패’ 수상
• 10.30 부산백병원, 2024년도 의료질평가 모든 영역 ‘1등급’ 획득
• 10.25 일산백병원, 실손의료보험 청구 전산화 시행
• 10.16 상계백병원-광운학원, 의료 협력 및 공동 발전 업무협약
• 10.14 해운대백병원-재미국대한체육회와 건강검진 진료협약
• 09.28 사람 중심 진료를 위한 백중앙의료원 발전세미나 개최
• 09.13 일산백병원, 보건복지부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 09.12 해운대백병원, 부·울·경 지역 최초 간담췌외과 로봇수술 500례 달성
• 09.05 부산백병원, 4차 환자경험평가 부·울·경 상급종합병원 1위
  (전국 상급종합병원 3위)
• 09.01 백중앙의료원 이병두 의료원장 연임 발령(2024.09.01~2026.08.31)
• 07.23 일산백병원, 증축 · 리모델링 준공식
  (연면적 1,330평 증축 · 6,050평 리모델링, 최대 730병상 운영)
• 07.05 해운대백병원, 부산·울산·경남지역 최초 로봇갑상선 절제술 600례 달성
• 07.01 일산백병원, 최첨단 MRI 3.0T MR(필립스 MR 7700) 도입
• 05.03 상계백병원, 외과계 중환자실 확장 개소
• 04.24 해운대백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 04 상계백병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 03.30 백중앙의료원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인피스' 오픈
• 03 해운대백병원, 다빈치 로봇수술 참관 교육센터 지정
• 03.04 일산백병원, 자동유방초음파 도입
• 02.16 해운대백병원,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공식 지정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