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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끝 교정술, 관자놀이 성형술


 
하악골 전돌증, 주걱턱
턱이 길면 얼굴이 갸름한 느낌을 주지만 박복해 보이고 빈약한 느낌을 주게 되며 반대로 턱이 짧은 경우에는 불안전하고 상대적으로 중,상부 안면이 통통해 보이며 볼살의 윤곽이 그대로 나타나 조금의 처짐도 쉽게 눈에 띄게 되어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겠습니다. 두 경우 모두가 입안의 절개선으로 수술이 가능하고 주걱턱의 경우는 뼈를 균형있게 갈아주거나 깍아 내는 방법을 쓰고, 무턱의 경우는 직접 실리콘을 크기에 맞게 제작하거나 교정이 복잡한 경우에는 석고를 이용하여 영화에서 특수 분장마스크를 제작하는 것과 같이 기존의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골격에 딱 맞게 제작하여 턱선을 교정해 주게 됩니다.
특히, 아랫니가 윗니보다 뒤로 들어가야 하는데 서로 마주치는 정도라고 한다면 경증의 하악전돌증이라는 의견입니다. 대개 원인은 첫째로 위턱 발육이 부진하여 실제는 정상인 아래턱이 튀어나온 듯 보이는 경우, 또 하나는 아래턱의 지나친 이상 발육 상태인 경우입니다. 그 외에도 아랫니와 윗니가 잘 맞지 않은 경우, 아랫니가 윗니보다 후방에 위치하는 경우, 아랫니, 윗니는 잘 맞으나 턱뼈만 앞으로 돌출한 경우 등 많은 유형이 있습니다. 많은 유형 중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를 정확히 진단해야만 정확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수술방법은 나와 있는 아래턱을 뒤로 집어넣은 수술이고 아래 그림을 참조 하십시오. 아래턱뼈 전체를 움직이는 수술이나 위턱을 움직이는 수술은 수술 후 자른 뼈가 아물 때까지 약 3주간의 고정기간이 필요하나 튀어나온 부분의 턱뼈만 수술하는 경우에는 수술도 간단하고 고정기간도 필요치 않습니다.

튀어나온 입, 턱끝 성형술로 해결
고운 얼굴선은 그 사람의 외모나 첫인상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각턱, 무턱 등 얼굴이 각이 져서 인상이 강한 경우 턱끝 성형술을 통해 원하는 모습으로의 교정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동양인의 얼굴은 여러 가지 특징적인 모습이 있는데 서양인과 구분되는 이러한 특징들은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형수술로서 바꿔 보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입이 튀어 나와 보이는 것이며 이를 상악, 하악 또는 상하악 돌출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무턱, 즉 아래턱이 뒤로 밀려들어가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러한 상하악 돌출증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첫번째는 교정치료인데 2~3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서서히 치아를 뒤로 밀어 넣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수술을 통해 치아의 앞부분을 한번에 뒤로 밀어 넣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두가지 방법은 모두 시술을 위해 4개의 치아를 뽑고 그 공간만큼 치아를 뒤로 이동시키는 것이지요.
그러나 시간적, 경제적 원인으로 인해 이러한 방법이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권할 수 있는 방법이 턱끝 성형술입니다. 물론 완벽한 수술법 이라 할 수는 없으나 대부분의 환자들에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수술입니다. 또 무턱의 경우 전신 마취 하에서 아래턱을 잘라 앞으로 빼주는 수술이 원칙이지만 역시 비용과 전신마취라는 부담이 있어 부분마취로 가능한 턱끝 성형술을 찾는 환자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턱끝 성형술은 보통 실리콘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술 후 실리콘이 뼈 안쪽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위치나 모양이 변하게 되고 뼈의 심한 침식으로 이가 시린 등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저희 본 성형외과에서는 고어텍스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리콘에 비해 고가인 이 재료는 많은 부위에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 성형에 보다 많이 이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실리콘에 비해 부드럽고 뼈에 침투하는 경우가 실리콘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져 그만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재료입니다.
입안의 절개를 통해 수술하는데 상처를 길게 남기지 않으면서도 삽입되는 재료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삐뚤어지거나 돌아가는 등의 부작용이 없고 그만큼 수술 후의 회복이 빠른 것이 장점인 짧은 두 개의 절개로 시술합니다. 한 개의 긴 절개에 비해 위로 밀려 올라와 입술 뒤쪽이 두툼해지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도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입안의 상처는 실밥을 뽑을 필요가 없는 흡수성 실을 사용하며 수술 후 일주일 정도는 유동식을 드셔야 하며 그 이후에는 일반적인 식사를 해도 됩니다. 입안의 상처는 2주일 정도가 지나면 거의 아물게 되지만 한동안 불편한 느낌은 지속됩니다.
수술 후 한동안은 주변의 붓기로 인해 턱끝이 나온 듯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데 수술을 하면서 떨어진 주변의 근육이 자리를 잡고 붓기가 다 빠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턱끝의 윤곽이 살아나게 됩니다. 턱의 길이가 길면서 턱끝이 뒤로 밀려들어간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경우에는 턱이 더 길어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서 시술하여야 합니다. 실제로 턱의 길이가 길어지지는 않지만 이미지 상 수술 후 더 길어 보이는 느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