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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안구 건조증이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눈물의 생산이 적거나 그 기능이 감소되어 나타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원인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대개는 나이가 들면서 눈물의 양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감소하게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년부인이나 노인들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그 밖에도 염증, 약물복용, 외상, 만성결막염, 안검이상 및 전신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환자는 교정용 콘택트렌즈의 착용이 어렵습니다.

증상
이물감, 타는 듯한 느낌, 눈부심, 건조감, 눈의 피로 등이 있으며 대개 오후가 되면 증상이 심해지고 바람, 연기, 에어컨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눈물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눈물이 많이 나온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정확한 원인을 아는 경우에는 원인치료가 우선이겠으나 대부분 중년 이후에 오거나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치료와 함께 합병증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부족한 눈물을 보충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눈물인 인공누액이나 또는 연고를 점안해야 합니다.
인공누액을 사용해야 할 경우 누액공급의 횟수가 치료에 중요하며 심한 경우에는 누액을 매시간마다 수차례 점안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취침시에 누액연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우선 1일 4회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또한 치료에 사용하는 누액은 개인에 따라 그 효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어 안과의사의 처방에 따라 누액치료제를 결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한가지 인공누액을 써보고 효과가 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의사와 의논하여 차차 작용이 강하거나 성분이 다른 인공누액으로 바꾸면 치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영용 가굴안경이나 또는 치료용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드물게는 누공 폐쇄술 등의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밖에 주변 환경을 항상 습도가 높게 유지해야 하며 특히 아파트 등 건조한 곳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액 분비에 나쁜 영향을 주는 약물(항히스타민제, 정신약물) 등을 사용할 경우 안과의사와 상의하고 사용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런 인공 누액은 눈물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부족된 눈물을 보충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증상이 좋아져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계속해서 사용해야지 마음대로 중단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