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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염

 


각막염이란?

눈의 검은 눈동자 위를 덮고 있는 막을 ‘각막’이라고 합니다. 각막염이란 각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하며, 각막염이 발병되면 각막궤양이 생길 수도 있고 더 심해지면 각막이 뚫리는 각막 천공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각막궤양이 나타나게 되면 치유가 되더라도 각막이 녹아나는 그 자리에 흉터가 만들어져서 결국 시력장애가 나타나게 되며, 이는 중요한 실명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각막염에 의한 시력장애의 대부분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므로 합병증이 생기기 이전에 신속하고도 정확한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각막염 중의 원인은 크게 세균성, 진균성, 바이러스성과 화상, 외상 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각막염의 증상
손상된 각막에 세균의 침입을 받은 후 24~48시간 이내에 발병합니다. 심한 통증, 충혈과 함께 노랗고 끈적거리는 눈꼽이 나오고, 특히 녹농균에 의한 감염인 때에는 급격히 각막궤양이 진행될 수도 있으므로 조속히 안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처음 증상은 눈의 자극감, 눈부심, 눈물 등의 일반적인 안질환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병 초기부터 각막의 지각이 저하되기 때문에 증상이 잦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성 바이러스 각막염이 빈번하게 재발되어 결국에는 각막혼탁을 일으키고 실명을 야기하는 질환이므로 조속히 안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각막염의 발생원인
▶ 세균성각막염 
보통 각막이 손상을 받은 후에 그곳에 세균이 감염되어서 발생합니다. 또는 각막에 벼나 보리, 풀잎, 모래에 의한 잦은 외상이 원인이 됩니다. 균은 외상시에 외부에서 전염되기도 하지만, 흔히 눈물이 코 속으로 지나가는 통로가 막혀 생기는 만성누낭염 때문에 각막염증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콘택트렌즈 장기 착용이나, 취침했을 때 각막손상이 생기며, 손상받은 각막을 통해 세균이 감염되기도 합니다.

▶ 진균성각막염
이물, 손 및 각종 의복, 수건, 때로는 점안약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혹은 혈액 또는 림프를 따라 다른 조직으로 진균이 옮기기도 합니다. 특히 곡물, 직물 등을 많이 취급하는 사람에게서 잦은 각막 상피의 외상이 있을 때에 감염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