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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부산백병원 2017년도 4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 ’1등급’
등록일
2019.02.15
조회수
1364

사진

부산백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 '1등급'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계속되는 기침? 무시하지 마세요!…조기발견과 관리가 중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은 2월 14일(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2017년도 4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1년간 만 40세 이상의 COPD환자를 외래 진료한 전국 6,37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부산백병원은 종합점수 88.74점(전체평균 63.43점)으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부산백병원은 2014년 1차 평가부터 이번 4차 평가까지 4회 연속 1등급을 받으며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평가지표 종합결과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81.52점(전체평균 71.42점) △지속방문환자비율 90.24점(전체평균 84.81점)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환자비율 95.22점(전체평균 80.69점)으로 평가돼 모든 항목에서 전체평균점수를 웃돌았다.


COPD는 기도가 좁아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나빠지고 폐기능이 저하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주요증상은 만성적이고 진행성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다. 초기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병이 깊어지면 호흡곤란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외래에서 효과적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는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는 외래 민감성 질환이기도 하다. 


이에 심평원은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COPD 환자의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여 중증으로의 이환을 줄이고자 2014년부터 COPD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평가결과는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