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 12.03 부산백병원 제3기 어업안전보건센터 재지정
• 12.23 상계·해운대백병원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 12.16 서울·부산·상계·일산백병원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 12.16 서울백병원, 제3차 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 12.11 일산백병원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 제1회 의료기술 융합 온라인 심포지엄 성료
• 12.08 인제학원 이사회, 사료 재검토 '백병원 창립연도 1941년 변경' 의결
• 12.01 서울백병원, 서울중부시장 상인연합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 12 해운대백병원, 국내 최초 TRICARE 유전자 검사 가능기관으로 선정
• 12 일산백병원 지하주차장 보수공사 완료
• 11.27 서울백병원, 보건복지부 '2019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 11.25 일산백병원 온라인 출생신고’ 참여병원 선정
• 11.22,25 상계백병원 비엔그룹·보령수산업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 11.24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5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11.16 해운대백병원 키오스크 문진시스템 도입
• 11.09 부산백병원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 동물실험관리 국제인증 획득
• 11.09 부산백병원 역사의벽 제막
• 11.06 상계·일산백병원 의료급여 정신과2주기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10.24 해운대백병원, 마취통증의학교실 개국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 10.21 서울백병원 소식지 창간호 발행
• 10.12 일산백병원, 덕이동 상인회 · 소상공인 협동조합과 진료지정병원 협약
• 10.08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오픈 기념식
• 10 부산백병원 방사선종양학과 VitalBeam 개소
• 0a9 해운대백병원 영상의학과, 자동유방초음파 진단기(ABUS 2.0) 도입
• 09.22 일산백병원, 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 도입
• 09.21 일산백병원, ‘키오스크 문진 시스템’ 도입
• 09.17 부산백병원, 수술현미경 ‘Kinevo 900’ 도입
• 09 부산백병원, '2019년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 09.1 부산백병원, 자살예방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09.01 상계백병원 고경수 원장 신임 발령(2020.09.01~2022.08.31)
• 09.01 이병두 백중앙의료원장 연임 발령
• 08.06 해운대백병원, 국내 최초 순수 복강경을 이용한 근치적 방광적출술 및 총체내 신방광조성술 성공
• 08.05 부산백병원, ㈜씨엔알리서치와 안과분야 업무협약 체결
• 07.22 서울백병원, 모바일 방명록 시스템 도입
• 07.18 백중앙의료원 발전세미나 개최
• 07.07 서울백병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업무협약
• 07.07 서울백병원, CT실 리모델링 오픈 개소
• 06.3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뇌동맥류 개두술 6000례 달성
• 06.3 서울백병원, 최첨단 CT ‘애퀼리언 원 프리즘’ 국내 최초 도입
• 06.19 해운대백병원, 최신형 로봇수술시스템 ’다빈치 Xi’로 교체
• 06.11 백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폐암, 서울백병원 제외)
• 06.04 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최초 공개된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05.28 백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05.2 부산백병원, 코로나19 모바일 문진 시스템 도입
• 05.12 인제대 백병원, ‘스마트 환자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
• 05 인제학원·의료원·5개 백병원 임원 및 보직자, 급여 9~25% 자발적 반납 및 발전기금 약정
• 04.13 해운대백병원, 코로나19 ’워킹스루’ 검체 채취 방식 도입
• 04.01 일산백병원,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선정
• 03.3 일산백병원, 모바일 사전문진표 도입
• 03.18 해운대백병원, 회진시간 알림문자 서비스 '회진톡' 시행
• 03.02 해운대백병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 03.01 인제학원, 일반직 보직제도 변경‥파트장 177명 발령장 전달
• 03.01 해운대백병원 최영균 원장 신임 발령(2020.03.01~2022.02.28)
• 02.26 서울·상계·일산백병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 02.01 인제대 백병원, ‘그룹웨어 시스템’ 도입
• 02 상계백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S등급’ 획득
• 02 서울백병원 상처치료센터 운영
• 01.08 해운대백병원 외래 채혈실 확장 및 리모델링 오픈
• 01 해운대백병원 개원 10주년 기념 슬로건 및 엠블럼 제작

2019년

• 12.13 부산백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역의약품안전관리원 표창
• 12 상계백병원 내과중환자실 리모델링
• 12 부산백병원,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전국 6위'
• 11.3 상계백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확장개소
• 11.29 상계백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 11.2 서울백병원 이·취임식 개최, 제16대 오상훈 신임 원장 취임
• 11.17 일산백병원, 고양오리온스 의료지원 협약
• 11 해운대백병원, 병원 로비 리모델링 오픈
• 11 상계백병원 17층 대강당 리모델링 오픈
• 10.28 부산백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센터 개소식
• 10.12 해운대백병원, 제5회 병원발전세미나 개최
• 10.04 부산백병원, 몽골 심장병 어린이 수술 성공 환송식 (15년간 105명 새생명 선물)
• 10.01 일산백병원, 로봇재활치료실 개소
• 09.25 서울백병원 수술실 리모델링 개소
• 09.25 상계백병원 흉부외과 개심술 누적 1500례
• 09.24 부산백병원, 미래의생명센터 개소
• 09.21 부산백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어울림 한마당' 개최
• 09.1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록 발간 '백인제 백병원 설립자, 전종휘 인제의대 초대학장' 수록
• 09.02 전국 5개 백병원, 모바일 앱 서비스 시작
• 08.21 해운대백병원, '음압격리병동' 확대 운영
• 08.2 일산백병원, 우즈베키스탄 '국립 내분비전문의료센터’ 와 진료협력 MOU 체결
• 08.12 서울백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추가 개소
• 07 상계백병원, 각막클리닉 개소 '첫 각막이식술' 성공
• 07 인제대학교 백병원, '의료현장 폭력예방 · 상호존중 문화 확산' 공모전 개최
• 06.28 일산백병원, 일산올림픽스포츠센터와 진료지정병원 MOU체결
• 06.26 부산백병원,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종합건강검진 협약 체결
• 06.26 해운대백병원, ‘간호ㆍ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운영
• 06.21 부산백병원, 부산진구의회와 종합건강검진 협약 체결
• 06.21 상계백병원, 서울교통공사와 진료 협약 체결
• 06.18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순형 이사장 연임(2019.07.20~2023.07.19)
• 06.01 인제대학교 백병원 창립 87주년 기념식 개최
• 05.31 부산백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의료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심포지엄
• 05.29 부산백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 05.22 일산백병원-해운대백병원, 최신 3.0T MRI(자기공명영상장비) 추가도입
• 05.14 부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 로봇수술 1000례 달성
• 05.14 해운대백병원, ‘희망 2019 이웃돕기유공자 포상식’ 부산광역시장 표창수상
• 05.08 부산백병원 안과질환T2B기반구축센터, 퓨쳐메디신㈜과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MOU체결
• 05.01 일산백병원,‘의료재활 로봇 보급사업’ 로봇 활용기관 선정
• 04.24 부산백병원,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딥노이드와 업무교류 및 양해각서 체결
• 04.12 일산백병원, 제2회 장기이식 심포지엄 및 신장이식 200례 기념식
• 04.08 부산백병원,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업무교류 및 양해각서 체결
• 04.02 부산백병원 안과질환 T2B 기반구축센터, ㈜티이바이오스와 업무교류 및 양해각서 체결
• 04 해운대백병원, 분만실·고위험산모 집중치료실 새단장 오픈
• 03.28 해운대백병원, 외래 전용 승강기 3대 증설 완공식(고려제강 후원)
• 03.25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 신임 발령(2019.03.25~2021.03.31)
• 03.01 백중앙의료원 오상훈 부의료원장 신임 발령(2019.03.01~2021.02.28)
• 03 서울백병원 비만대사센터 개설
• 03 전국 5개 백병원, 감염예방 · 활동성 높인 간호근무복 지급
• 02.2 서울백병원, ‘주한피지공화국대사관’ 지정병원 협약
• 02.01 해운대백병원, ’벨기에’ 비자검진 지정병원 선정
• 02 상계백병원, 2018 서울교통공사 주관 건강검진기관 종합평가 1위
• 02 부산백병원, 보건복지부 주관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선정
• 02 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 01.21 서울백병원, 충남고속과 업무협약 체결
• 01.23 부산백병원, 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보건원과 정신건강증진사업 협약체결
• 01.16 상계백병원, 서울북부지방검찰청과 범죄피해자 의료지원 협약
• 01.11 일산백병원, 비에스종합병원 협력병원 협약
• 01.01 부산백병원 이연재 원장 신임 발령(2019.01.01~2020.12.31)
• 01 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2018년

• 12.26 상계백병원, 서울동부혈액원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
• 12.19 상계백병원 조용균 원장, 일자리창출 유공 근정포장 수상
• 12.12 부산백병원 인당생명의학연구원, 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와 MOU 체결
• 12.12 상계백병원, 손상감시사업 우수병원 선정
• 12.04 부산백병원 음압격리병동 개소
• 12.01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 5000례 기념 심포지엄
• 11.21 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스와 의료지원 협약
• 10.24 상계백병원 심장혈관센터 경피적 대동맥판막 삽입술 시행
• 10.22 서울백병원, 건강증진센터·내시경센터·심장센터 확장·이전 개소
• 10.2 해운대백병원, 일본 쿠레메디칼센터와 상호교류 협약
• 10.16 백병원, 라오스 경찰병원 관리자 연수교육
• 10.11 해운대백병원-러시아철도 중앙보건국 MOU 체결
• 10.1 상계백병원, 노원경찰서와 업무 협약
• 10.01 부산백병원 2004년부터 15년간 의료취약국 심장병 환자 100명 새생명 성물
• 09.18 부산백병원 발전후원회 출범
• 09.15 해운대백병원, 제4회 병원발전 세미나 개최
• 09.12 일산백병원,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입교식 개최
• 09.01 백중앙의료원 이병두 원장 신임(2018.09.01~2020.08.31)
  상계백병원 조용균 원장 연임(2018.09.01~2020.08.31)
• 08.3 일산백병원 2018 미래전략 세미나 개최
• 08.01 서울백병원, 서울시 119 안심 협력병원 지정
• 07.2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 기장수협과 업무협약
• 07.18 서울백병원, 한국전력 프로배구단 빅스톰 지정병원 협약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센터 5,000례 달성
• 07.13 서울백병원, 중국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도입
• 07.01 서울백병원, 서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 07.03 일산백병원-인제대학교-㈜와이브레인,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 체결
• 06.01 서울백병원, 통합발급센터 오픈
  부산백병원, 보건복지부 시행 심층진찰 시범사업 선정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식환자 초청 행사 개최
• 05.18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뇌 기능 무탐침 정위기 장비 도입
• 05.16 서울백병원,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
• 05.01 해운대백병원, 감마나이프 퍼펙션 1,000례 시술
• 05.09 해운대백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오픈
• 05 부산,상계,일산,해운대백병원 4대 암(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04.27 부산백병원, 북한이탈주민 지원 및 협력 MOU체결
• 04.12 해운대백병원 신규간호사 부모초청행사
• 04.11 일산백병원, 한소망교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 04.04 부산백병원 최신 MRI(지멘스 MAGNETOM Vidal) 도입 가동
• 03.14 해운대백병원 기관지내시경실 확장 이전
• 03.13 부산백병원 인터벤션센터, 코일색전술 1,500례
• 03.025 개 백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 03.01 서울백병원 홍성우 원장 신임(2018.03.01~2020.02.29)
  해운대백병원 문영수 원장 연임(2018.03.01~2020.02.29)
• 02.26 부산백병원-러시아 티평양생유기화학연구소, 공동 연구센터 설립
• 02.09 부산백병원 연구동 기공식 개최
• 02.07 서울, 부산, 상계, 일산, 해운대백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1등급
• 01.24 해운대백병원 무수혈센터 개소
• 01.18 부산백병원 T2B 기반구축센터-지트리비앤티, 신약 공동개발 MOU체결
• 01 부산백병원,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 지정
  부산백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 재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