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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클리닉

서울백병원 분야별 최고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공황장애클리닉

진료문의 : 02) 2270-0063, 0069

서울백병원 공황장애클리닉은 국내에서 최초로 설립된 공황장애 전문클리닉으로서 대학병원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방법에 정통한 국내 최고의 클리닉입니다.

나의 경험담


오랫동안 이 병을 앓아 왔고 지금도 공황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지만 그동안의 막연한 불안의 원인에 대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확하게 알게 됨으로써 항상 나 자신에게 불안을 불안으로 느끼지 않게 하는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불안을 이기는 길을 알게되었으니 그 길을 최대한 지키면서 가면

언젠가는 이 끔찍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 것이

이번 인지행동프로그램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 이 체험기는 2007년 1회 집단에 참여한 분의 글입니다. 참가자의 동의 하에 원문을 올립니다.>

  

공황 장애 인치료 교육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보고, 생소했지만,
치료 후 생각해 보니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는 신체증상들이 나타날 때, 이러다 죽는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교육을 받으면서, 공황장애의 이유와 원인도 알게 되어서, 어느 정도 나의
의지로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교육을 받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인지행동치료 교육장의 시설이 너무 빈약하다는 것과 치료자들끼리 대화로서 서로의 증상을 이해하고,
비교하는 것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아무튼 좋은 효과를 얻은 것 같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체험기는 2007년 2회 집단에 참여한 분의 글입니다. 참가자의 동의 하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2006년 1월 심한 비행기의 흔들림을 시작으로, 비행기 탑승에 대한 공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엘리베이터와 자동차 등의 흔들림, 속도에도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공황장애라는 장애에 대한 이해가 없었던 때, 저는 약물로써, 비행기 탈 때의 공포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주위의 아는 사람들과도 비행기 탑승에 대한 공포를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인터넷과 친구의 도움으로 공황장애의 치료로 우수한 백병원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공황장애의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을 같이 받자는 의사 선생님의 권유를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의 선택을 하게 해 준 의사 선생님과 치료사 선생님, 집단 참여자 분들께 프로그램애 참가하게 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공황장애 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대해서 불안감과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집단에 참여해 보니, 참여자들 중에는 저랑 증상의 정도에서 차이가 나긴 하지만, 비슷한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배웠던 것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들이 계속 불안하게 느껴오던 것들을 구체화시키고, 그것을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을 사용하여, 검증해서, 대처해 나가는 것
둘째, 우리들이 공황에 대한 진술을 과대평가 혹은 재앙화하는 경향에 대해 그래서 어쨌단 말이야(So What!!!)!!!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도전적 자세를 갖고, 대처하는 것
셋째, 공황이 올 때, 우리몸의 이상한 감각들과 두려웠던 신체 증상들을 신체 감응 훈련, 근육이완, 복식호흡을 통해 완화시키기.

그러므로, 저는 앞으로 위의 중요한 점들을 계속새헛, 반복적으로 훈련하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감과 치료 효과를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선생님께서 공황장애의 치료는 자전거를 처움 배울 때와 같이, 천천히 하나씩, 연습해서, 익혀가는 것이라는 비유를 기억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작은 공황발작이 오면 즐기거나 받아들여, 평상시의 생활 속에서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공황장애라는 이 장애를 확실히 완치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글은 2007년 3집단에 참여하신 참여자 분의 소감문입니다. 참여자의 동의하에, 소감문을 올립니다.>


나의 공황증상은 10년이 넘는 오래된 것이었다.
그동안. 병이라기보다는 몸이 약해서 생기는 여러 증상들이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너무 미룬것이 후회가 된다. 그리고 그동안 다른 대학병원의 신경정신과에서 약물 치료를 받았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분. 완치되지 않았다.
지난 8주간 받은 인지행동 치료(약물치료 병행)가 나의 오래된 고민을 해결해주었다.
혼자서는 외출도 못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못했었는데, 지금은 과거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고 있다.
공황장애는 약물치료 만으로는 안되고, 인지행동치료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낀다.
병 자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고, 그동안 나의 사고와 행동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해주었기 떄문에, 그것을 고치게 되었다.
인간에게 생기는 여러 다른 병들이 자신의 의지로 고칠수 없는 것도 많은데, 그래도 공황장애는 나의 의지와 치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잘 수행하면 고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이와 같은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의사의 도움을 받아, 치료에 참가하기를 꼭 권유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하찮은 증상으로 보이지만, 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당사자에게 공황장애는 일상생활을 불가능하게 하는 심각한 병일 수 있다.

이것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백병원 의사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은 2007년 3집단에 참여하신 참여자분의 글 입니다. 참여자분의 동의하에 원문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