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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건강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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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홀 건강강좌 내용
[2016-03-08]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하기
  • 등록일2018.10.04
  • 조회수220
골다공증 ?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골다공증 과연 어떤 증상이 있는가
최근 고령화 추세 속에 골다공증 환자가 점점 늘고 있고 외래로 가끔 여기 저기 아프시다고 하시면서 골다공증 검사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은 실제로 골절이 생기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골다공증성 골절이 한번 발생하면 신체적인 기능이 감소하고 일상 활동이 제한되어 삶의 질이 나빠지게 됩니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관리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골절로 이어집니다.
골다공증성 골절 이후에 활동이 줄어들면 골 감소가 더욱 빨리 진행하게 되어 골다공증성 골절의 재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악순환은 결국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 등으로 이어져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고관절 골절은 높은 사망률, 신체적 기능 저하와 연관되어 지게 되며 가족들의 삶의 질과도 깊이 연관됩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은 조기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평생 골다공증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Life time risk)은 남성 10% 여성은 30%정도이며 골다공증에 골절은 척추, 손목, 팔다리 골반 순서로 나타납니다.

어떻게 관리하면 되나요?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 후 1년은 활동 능력 저하로 뼈가 급속히 줄어드는 시기 이므로 적극적인 관리를 요합니다.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골다공증성 골절은 약 3개월에서 6개월가량의 체계화된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골다공증 약물 치료 및 낙상예방을 위한 운동 요법과 주변환경 개선을 필요로 합니다. 골다공증성 고관절 골절은 최근의 수술 기법과 기구의 발달로 수술 후 3-5일내에 대부분 보행을 시작하며 체계화된 재활치료로 수상 전 보행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윤병호 교수 /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