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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감염관리의 날 행사 개최
  • 등록일2017.12.27
  • 조회수580
사진

서울백병원, 감염관리의 날 행사 개최
-기침 예절 홍보 · 감염관리 우수 의료진 포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12월 26일 ’2017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감염관리위원회에서는 이날 오전 병원 내원객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나눠주며 기침 예절 방법을 홍보했다. 오후에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손 위생과 환경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황동희 감염관리실장(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이 교육했다.

또 감염관리실에서는 의료진의 손 세균 배양 검사를 시행, 손 씻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동희 교수는 "손을 자주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에 남아있는 균을 깨끗이 씻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며 "물과 비누를 이용할 경우 40~60초, 알콜 젤을 이용할 경우 30초 이상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 등을 깨끗이 씻고 건조해야 한다. 이러한 손 씻기 활동은 환자 접촉 전˙후에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염호기 원장은 감염관리에 우수한 활동을 보인 소화기내과 박태영 교수, 정형외과 박인근 전공의, 마취과 간호사(이윤숙)를 선정해 포상했다. 부서환경관리 우수 부서로 물리치료실을 선정했으며 감염관리교육(신종감염병교육/보호구착ㆍ탈의교육)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선정해 포상했다.

염호기 원장은 "병원 감염 예방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 건강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다"며 "감염 예방 활동을 위해 우리 병원은 법정 감염병 자동신고 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독감 예방접종 95% 시행, 환자 접전부서의 잠복 결핵 테스트를 100% 완료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