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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2022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기상청과 공동 주관
  • 등록일2022.04.28
  • 조회수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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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2022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 기상청과 공동 주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은 기상청(청장 박광석)과 함께 4월25일부터 진행된 '2022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공동 주관한다.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는 기상기후 빅데이터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보건의료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민간 빅데이터와 융합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기상청에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회로 올해는 서울백병원이 기상청과 업무제휴 협약(3월15일)을 맺어 ‘2022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공동 주관하게 됐다.


올해 콘테스트에서는 ‘혈관 질환 발생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날씨 변화가 혈관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예측 및 조기검진으로 유도함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


서울백병원은 콘테스트 참여자들에게 비식별화 심뇌혈관 의료 발병 가공 데이터를 제공하고, 기상청은 날씨마루를 통해 공개되는 ASOS(중관기상관측장비)와 AWS(방재기상관측장비)의 관측 및 날씨 예보 등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이를 활용해 심뇌말초혈관 질환 예측 모형을 발굴·제안한다.


심뇌말초혈관 질환은 허혈성 심질환(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뇌출혈,뇌경색)등의 뇌혈관 질환, 말초 혈관 폐색증 등의 혈관질환을 총칭하며, 이러한 혈관 질환은 날씨의 급격한 변화와 관련되어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AI-빅데이터 센터장 이영 교수(정형외과)는 “2022년 날씨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통해서 높은 신뢰성을 가진 혈관질환 예측 모델을 확보하는 동시에, 우수한 인제를 발굴·육성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아울러 의료 데이터 및 인공지능 개발에 선도적인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접수는 2022년 5월 30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공모작은 8월 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