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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제19회 QI(질 향상) 경진대회’ 개최
  • 등록일2020.03.04
  • 조회수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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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제19회 QI(질 향상) 경진대회’ 개최

- 대상에 ‘전립선 조직검사 CP개발’, 비뇨기과·11층병동 수상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은 지난 2월 24일 부터 본관 지하1층에 질 향상 포스터를 전시하며 ‘제19회 QI(질 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QI경진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합 없이 포스터 게시 및 게시판을 이용한 질의  응답의 형식으로 간소화하게 진행했으며, 총 11개의 팀이 1년간 의료서비스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이 중 질 향상 위원들의 평가로 최종 8개 팀의 질 향상 포스터를 전시했다.


대상에는 ‘전립선 조직검사 CP개발’ 한 비뇨기과·11층 병동이 선정됐다.


비뇨기과·11층 병동은 전립선 생검의 진료과정을 표준화한 CP를 개발하여 86.2%의 적용률과 평균재원일수 감소, 평균 진료비용 절감효과를 얻었다. 서울백병원의 지리적 요점을 이용해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one day clinic을 적용 할 수 있고, 비뇨의학과적으로 필요로 한 검사 및 시술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잘 이용한 CP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이외에 7개 부서의 질 향상 활동에는 ▲미화부분 개선활동을 통한 고객 만족도 증가 ▲정확한 환자 정보공유를 위한 시한 내 의무기록 작성률 향상 ▲직원안전사고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회진시간 안내 활성화를 통한 환자만족도 증진 ▲주사조제 및 투약준비 안전관리 ▲조직문화개선을 통한 중환자실 간호사 이직률 감소 및 직무만족도 향상 ▲수술환자 투약과오 방지를 통한 환자안전강화 활동 등으로 모두 장려상을 수여했다.


오상훈 원장은 “QI경진대회는 환자안전 강화, 환자만족도 향상, 표준진료지침의 확대를 위해 필요한 활동이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개선활동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