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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평가
  • 등록일2019.03.29
  • 조회수578

서울백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평가
-'검사·치료·예방영역 평가' 100% 충족 '폐렴 최우수 진료기관' 입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홍성우)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획득, 폐렴 진료에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했다. 


서울백병원은 검사·치료·예방 평가의 모든 영역에서 100% 충족률을 보였다. 


평가지표와 평균 점수는 ▲검사영역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평균 81.3%)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평균 74.6%) △객담도말검사 처방률(평균 78.5%) △객담배양검사 처방률(평균 81.6%)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평균 93.0%) ▲치료영역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평균 96.5%) ▲예방영역 △금연교육 실시율(평균 94.7%)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평균 80.9%)이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3개월 동안 폐렴으로 입원,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한 만 18세 이상 환자 1만 5782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454개 기관을 평가한 결과 1등급은 249기관(54.9%)으로 종합 평균 79.1점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90점 이상을 1등급으로 설정, 90점 미만부터 20점 간격으로 5등급을 구분했다. 


평가대상 중 50세 이상이 82%로 노인에서 대부분 발생했으며 성별로는 남성 49.9%, 여성 50.1%로 나타나 성별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감염이다. 조기 발견해 치료해야 입원 기간을 줄일 수 있으며, 사망률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하기 쉬워 폐렴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심평원은 전국 어디서나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